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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뉴스 '고사양 메모리 시대'…한계 넘는 韓 반도체 기술, 8월 11일 데일리뉴스 요약

조회 1,222 작성일2023-08-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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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국제 표준' 태풍 닥친다 … 테슬라·현대차도 선점 경쟁 ◀ 더보기  

'테슬라·포드 vs 현대차·GM·벤츠·스텔란티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인 미국 전기차 시장을 두고 주요 완성차 업체가 표준 경쟁을 벌이고 있다. 누가 미국 전기차 충전의 '표준'이 될 것인가를 두고 테슬라가 주도하는 '북미충전표준(NACS)' 방식과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다른 전기차 업체들이 사용하는 복합충전체계(CCS) 방식이 경쟁하는 상황이다. 한쪽이 승자로 결정되면 다른 한쪽은 자사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완전히 갈아엎어야 할 판이다.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7개 완성차그룹은 북미 지역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해 3만개의 충전 인프라스트럭처를 직접 설치한다는 계획까지 밝히고 나섰다. (원문: 매일경제) 


韓연구진, 세계 최초 플라스틱 기판서 2차원 반도체 제조기술 개발 ◀ 더보기  

고품질 2차원 반도체를 유연한 기판에서 제조할 수 있는 저온합성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원문: 뉴시스) 


경기도, 소부장 등 반도체 취약 분야 7억500만원 지원 ◀ 더보기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반도체 테스트베드 활용 기술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신규 기업을 공모한다. (원문: 뉴시스) 


AMD 라이젠 프로세서 보안 취약점 '인셉션' 주의보 ◀ 더보기  

2020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출시된 AMD 라이젠·에픽(EPYC)·스레드리퍼에 영향을 미치는 보안 취약점인 '인셉션'(Inception)이 최근 발견돼 주목된다. (원문: ZDNETKorea) 


"대만 TSMC, 8인치 웨이퍼 기반 반도체 가격 최대 30% 인하" ◀ 더보기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8인치(200㎜) 웨이퍼 기반 반도체 제품의 가격을 최대 30% 인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연합뉴스) 


SK하이닉스, 최고속 D램 검증 완료… 반도체 세대교체 예고 ◀ 더보기  

SK하이닉스가 D램, 낸드플래시 개발 관련 잇따른 낭보로 메모리 반도체의 세대교체를 예고했다. (원문: 세계일보) 


AI 최적화 반도체 NPU시대 열린다 ◀ 더보기  

"지금은 인공지능(AI) 시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뛰어넘는 신경망처리장치(NPU)가 온다." 올해 오픈AI의 챗GPT가 초거대 AI 돌풍을 일으키면서 국내외 글로벌 IT 공룡들 간 경쟁이 치열하다. 챗GPT 등장 석 달 만에 구글은 대화형 AI '바드'를,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챗봇 '빙'을 서둘러 내놓았다. 오픈AI 공동 창업자였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도 웹사이트에 새로운 AI 회사 출범을 알리면서 챗GPT와 경쟁을 선언했다. (원문: 매일경제) 


'고사양 메모리 시대'…한계 넘는 韓 반도체 기술 ◀ 더보기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는 데이터와 응용처 확대로 서버 및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고객들의 요구사항이 까다로워지면서 '고사양 메모리 시대'가 열렸다. (원문: 뉴시스) 


'진검승부는 지금부터'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증설 착수...기술·장비 모두 다르게 ◀ 더보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일제히 고대역폭메모리(HBM) 투자에 돌입했다. 반도체 시장 침체에도 HBM 수요가 커지면서 내년 말까지 생산능력을 지금보다 2배 늘리는 데 착수했다. HBM은 인공지능(AI)과 고성능컴퓨팅(HPC)용 반도체와 맞물려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인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다. D램을 수직 적층해서 만들기 때문에 HBM 제조에는 반도체 패키징 기술이 핵심이다. 양사의 HBM 투자가 후공정인 패키징 쪽으로 집중되는 배경이다. (원문: 전자신문)


HBM을 찾는 곳은 누구 ◀ 더보기  

엔비디아·AMD·인텔 등 시스템 반도체 기업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경쟁이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원문: 전자신문) 


中은 6.6조 투자하는데...예산 3000억 정부 슈퍼컴 6호기 좌초 위기 ◀ 더보기  

약 3000억원의 국가 예산을 투입해 글로벌 10위권 슈퍼컴퓨터를 만든다는 정부 계획이 좌초 위기에 빠졌다. 성능을 포기할지 아니면 가동 시기를 늦출지를 두고 과학계에서 갑론을박이 거세질 전망이지만 뾰족한 대책은 없는 상황이다. (원문: 아주경제) 


中 지리, 반도체 설계팀 해산... “반도체 독립 쉽지 않네” ◀ 더보기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지리자동차으 지주회사 지리홀딩스가 자체 반도체 설계 사업에서 철수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9일 보도했다. (원문: 조선biz)

 

美 견제 거세지는데…中 기업들 “이미 6조원어치 반도체 사놨지” ◀ 더보기  

미국과 동맹국들의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 규제 대응해 중국이 반도체칩 대량 사재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 첨단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까지 제한하고 나서면서 기술 개발을 위한 중국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는 것이다. (원문: 이데일리) 


美투자제한조치에 꺼내들 中카드는? 희토류 등 또 광물? ◀ 더보기  

중국은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 전면 통제 조치를 꺼내든 미국에 대해 즉각 반발했다. 미국이 국제질서를 훼손했기 때문에 중국은 사실상 ‘보복’할 권리를 갖고 있다는 것이 골자다. 중국의 향후 수단은 희토류 등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에 널리 활용되는 광물 통제를 확대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원문: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기술 다량 보유한 美, 韓과 시너지 낼 것" ◀ 더보기  

현대자동차, LG전자, SK텔레콤과 인텔, 필립스 등 한미 기업이 '한미 표준협력 포럼'에 참석해 반도체·인공지능(AI)·자율주행차·양자기술·탄소중립 등 기술 표준 협력을 논의했다. (원문: 매일경제) 


미국 “반도체 218조원 투자 끌어왔다” 자화자찬…각국 정부 속내 복잡 ◀ 더보기  

1660억 달러(약 218조3700억원)-. 미국 백악관이 ‘반도체지원법(CHIPS and Science Act·반도체법)’ 시행 1년을 맞아 9일(현지시간) 전 세계 460개 이상의 기업들이 자국 내에 투자를 약속한 금액이라며 발표한 숫자다. (원문: 중앙) 


中의 급소 때린 美, 동맹 韓·日에도 동참 요구할 듯 ◀ 더보기  

9일(현지 시각) 미 백악관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컴퓨터 등 첨단 기술 3종 관련 대(對)중국 투자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하고, “우려 대상국(중국 본토, 홍콩 및 마카오)의 군사, 정보, 정찰 능력을 발전시킬 가능성이 있는 기술 및 제품에 대한 거래에 미국인이 직간접으로 관여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명시했다. 미국 정부의 반도체 장비 수출 제한을 중국이 반도체 재료인 갈륨·게르마늄 수출 제한으로 맞서자 미국이 중국 첨단 기술 개발로 향하는 돈줄을 옥죄는 형국이다. (원문: 조선일보) 


반도체·양자·AI까지…美, 中 첨단산업 돈줄 옥죈다 ◀ 더보기  

미국이 반도체, 인공지능(AI), 양자컴퓨팅 등 첨단기술과 관련된 중국 기업에 대한 미국 자본의 투자를 제한한다. 대(對)중국 투자로 미국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될 가능성을 차단하려는 조치다. (원문: 한국경제) 



기사 전문 링크: KSIA https://www.ksia.or.kr/infomationKSIA.php?data_t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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