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BUSINESS PARTNER!

只交易高质量产品,以满足客户为先

公告
Home 客服中心 公告

반도체뉴스 AI 시대…HBM이 메모리 판 바꾼다, 8월 1일 데일리뉴스 요약

视图 375 작성일2023年 08月 01日 09:47

Main text


삼성전기 '1인치 이미지 센서' 카메라 모듈, 업계 첫 상용화 ◀ 더보기 

삼성전기가 1인치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카메라 모듈을 개발했다. 1인치 센서는 모바일 카메라에 적용된 최대 크기다. 한정된 스마트폰 공간에 면적이 큰 센서를 적용하게 되면 렌즈나 흔들림 보정 부품 등을 같이 설계하기 까다로운데, 삼성전기는 업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했다. (원문: 전자신문) 


TSMC, 축구장 42개 크기 R&D센터 개소...2나노 공정 연구 ◀ 더보기 

대만 파운드리 업체 TSMC가 지난 28일 대만 북부 지역에 2나노미터(mn) 공정 등 최첨단 반도체를 연구하는 신규 R&D 센터를 개소했다. 웨이저자 최고경영자(CEO)는 개소식에서 "R&D 센터가 대만에 뿌리를 유지하고자 하는 회사의 굳은 의지"라며 "고객의 요청에 따라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면서도 본국에 대한 TSMC의 투자는 중단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문: ZDNETKorea) 


“포스트 실리콘 찾아라”…반도체 업계는 신소재 탐구 중 ◀ 더보기 

반도체 업계가 그동안 주요 원료로 써오던 실리콘(Si)·게르마늄(Ge)의 한계를 극복할 화합물 신소재 탐구에 집중하고 있다. (원문: 중앙일보) 


61개국 2000명 '인재 용광로' NXP…"불량은 10억개 중 1개" ◀ 더보기 

인구 17만 명. 우리나라 충남 당진시와 비슷한 인구인 네덜란드 소도시 네이메헌에는 전 세계 차량용 반도체 시장의 거인으로 꼽히는 NXP 공장이 있다. 사실상 기업 하나가 한 도시를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곳 주민들은 “NXP 공장은 ‘대성당’과 같다”면서 애정을 쏟고 있다. 강력한 제조 기업 한 곳이 국가와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짐작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NXP는 한때 삼성전자가 인수를 검토하다가 막판 가격 협상이 결렬돼 인수를 접은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글로벌 반도체 전쟁이 본격화된 지금은 각국 정부의 견제 때문에 돈이 있어도 사기 어려운 기업이 됐다. (원문: 서울경제) 

 

앨런 ASML CSSPO "ASML 구매비용 40%, 자국서 소화…정부는 무형자산 소득세 파격 감면" ◀ 더보기 

ASML 총 구매 비용의 39%가 자국인 네덜란드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ASML에서 공급망 전략을 책임지는 웨인 앨런 최고전략공급구매담당자(CSSPO)는 6월 22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본사가 위치한 네덜란드의 기업 간 협력 현황에 대해 한마디로 이야기했다. (원문: 서울경제) 


EUV 노광기 생산 40→90대로…ASML '플랜 자위트' 순항 ◀ 더보기 

6월 말 ASML 본사가 있는 네덜란드 남부의 펠트호번에서 만난 시민들은 ASML의 끊임없는 성장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실제 연구개발(R&D)부터 극자외선(EUV) 노광기 생산라인이 집약된 ASML 글로벌 본사에는 토지 조성을 위한 항타기와 각종 건설 중장비들이 쉴 새 없이 몰려들어 공사 구간이 없는 장소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이 회사가 지난해 설비투자에 쓴 돈만 매출의 10% 이상인 12억 8000만 유로(약 1조 8000억 원)에 달한다. (원문: 서울경제) 


1700만명 小國의 반도체 독주…그 뒤엔 '바세나르 협약' ◀ 더보기 

유럽의 소국(小國)인 네덜란드가 미국도 무시할 수 없는 제조업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1982년 타결한 ‘바세나르 협약(노사정 대타협)’이 있다. 이 협약이 없었다면 네덜란드의 역사는 지금과 완전히 달랐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원문: 서울경제) 


반도체가 만든 小도시의 '더치 미라클' ◀ 더보기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동쪽으로 120㎞가량 떨어진 네이메헌시에는 전 세계 차량용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NXP의 ‘ICN8’ 공장이 자리잡고 있다. 올해 6월 말 한국 언론에 처음 공개한 규모 1만 2000㎡의 이 공장 내부는 글로벌 경기 침체의 그림자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활기가 넘쳤다. 반도체 생산의 핵심 설비인 클린룸 안에서는 팝송 ‘피아노맨’이 울려 퍼졌고 관리자들은 삼삼오오 모여 공정 상황에 대해 치열하게 논의하고 있었다. (원문: 서울경제) 


中, 갈륨 등 수출 통제 시작… 자원전쟁 확산 주시 ◀ 더보기 

중국이 1일부터 반도체와 태양광 패널 핵심 소재인 갈륨·게르마늄 수출을 통제한다.

31일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은 이날부터 갈륨과 게르마늄 수출을 통제할 방침이다. 중국 업체가 갈륨과 게르마늄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상무부를 거쳐 국가 최고행정기관인 국무원의 허가까지 받아야 한다. (원문: 세계일보)

 

마이크론 이어 AMD도 "인도에 투자" ◀ 더보기 

미국 실리콘밸리 주요 기업들이 인도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의 풍부한 노동력과 방대한 시장, 성장 잠재력을 보고 투자에 나선 것이다. 인도 정부도 인센티브 정책을 앞세워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는 만큼 글로벌 기업들의 인도행이 더 확대될 전망이다. (원문: 한국경제) 


생산·연구 거점 '脫한국' 막으려면 '최고 인센티브 보장제' 서둘러야 ◀ 더보기 

반도체 생산설비 국내 유치를 위해 글로벌 주요국이 반도체 주요 기업에 막대한 인센티브(보조금)를 지급하며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을 유인할 만한 정책 지원이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원문: 아주경제) 


인력 더 뽑고 증설…삼성 반도체 '첨단 패키징' 속도전 ◀ 더보기 

삼성전자(005930)가 반도체 첨단 패키징(후공정) 사업 강화를 위해 인력 수혈에 나서는 등 투자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패키징은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및 공정을 총괄하는 개념이다. 인공지능(AI)과 고성능컴퓨팅(HPC)용 고성능 반도체 제조에서 첨단 패키징 기술력이 주목받으면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원문: 서울경제) 


두산 하이엔드 CCL, 엔비디아도 뚫었다 ◀ 더보기 

두산(000150)이 전 세계 그래픽처리장치(GPU) 1위 기업인 엔비디아에 ‘인공지능(AI) 가속기’ 핵심 소재 중 하나인 동박적층판(CCL)을 공급한다. AI 가속기는 특정 소프트웨어의 AI 연산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반도체를 뜻한다. 이번 수주에 따라 두산이 하이엔드급 CCL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원문: 서울경제) 


바닥 찍고 회복 중인 메모리...문제는 ‘낸드’다 ◀ 더보기 

D램 반도체 업황이 최근 점진적인 회복기에 들어선 모습이지만, 또다른 축인 낸드플래시는 여전히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업계는 올 하반기에 낸드를 큰 폭으로 감산키로 하는 등 수익성 회복에 나섰다. D램과 낸드 메모리 모두 스마트폰·서버·PC에 장착돼 데이터를 저장하는 용도로 쓰인다. 그런데도 유독 낸드만 부진한 이유는 무엇일까. (원문: 경향신문) 


막오른 HBM 삼국지…기술경쟁 뜨겁다 ◀ 더보기 

인공지능(AI) 시대 D램으로 각광받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D램 회사들이 신제품 연구개발(R&D)과 라인 증설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 회사 엔비디아의 선택을 받은 SK하이닉스, 생산성과 안정성이 장점인 삼성전자, 신제품 출시로 양강을 바짝 추격하는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 간 치열한 기술 경쟁이 예고된다. (원문: 서울경제) 


'HBM 후발주자' 美 마이크론의 반격…"최고 속도 제품 개발" ◀ 더보기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도 HBM3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후발 주자임에도 지금까지 발표된 HBM 중 가장 빠른 속도의 제품을 내놓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격하고 있다. (원문: 한국경제) 


AI 시대…HBM이 메모리 판 바꾼다 ◀ 더보기 

기성복처럼 공장에서 찍어내 개당 2달러 안팎의 염가에 팔렸던 한국 최대 수출품 ‘D램’이 최근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1992년 삼성전자의 64M D램 개발 이후 30년 넘게 제조사들은 정해진 규격에 맞춰 D램을 생산하고 팔았지만, 최근에는 주요 고객사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을 생산해 최신 범용 D램의 다섯 배 가격에 판매한다.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대규모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고성능 D램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원문: 한국경제) 


정부, '美통상정책 핵심' 하원 세입위원장과 IRA·반도체법 논의 ◀ 더보기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31일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의 제이슨 스미스 위원장을 대표로 하는 8명의 미국 하원 의원단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도 동석했다. 이 장관과 안 본부장은 미국 하원 의원단 면담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반도체법(CHIPS Act), 에너지 협력 등 양국 간 산업·통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원문: 연합뉴스)



기사 전문 링크: KSIA https://www.ksia.or.kr/infomationKSIA.php?data_tab=1 

  • 上一页 23.08.02
  • 下一页 2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