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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뉴스 '필름의 대명사'였던 SKC…배터리·반도체로 '매출 11조원' 겨냥, 7월 17일 데일리뉴스 요약

조회 388 작성일2023-07-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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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주력 8인치 증설·12인치 진출' 투트랙 ◀ 더보기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국내 대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인 DB하이텍이 주력 공정인 8인치(웨이퍼 지름) 증설과 고부가가치 제품 '투 트랙' 전략으로 '반도체 한파'에 대응하고 있다. (원문: 파이낸셜뉴스) 


최철종 전북대 교수-시지트로닉스, '차세대 산화갈륨 전력반도체 신소자' 공동 개발 ◀ 더보기 

전북대는 최철종 반도체과학기술학과 교수팀이 시지트로닉스(대표 심규환)와 공동으로 1.2~2.6㎸ 고전압 환경에서 안정적인 동작이 가능한 산화갈륨 전력반도체 신소자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원문: 전자신문) 


TSMC, 고급 칩 결합 분야 약진 "패키징 매출 53억弗…30% 껑충" ◀ 더보기 

TSMC가 최근 반도체 업계에서 대세로 떠오른 고급 칩 결합 분야에서 매섭게 덩치를 키우고 있다. 세계적인 반도체 ‘빅테크’ 기업과 협력 사례를 쌓고 독자 생태계를 형성하면서 기술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모습이다. TSMC 파운드리(칩 위탁 생산) 기술을 바짝 뒤쫓고 있는 삼성전자도 이 분야에 집중 투자하면서 기술 격차 좁히기에 나섰다. (원문: 서울경제) 


"신이 내려준 선물"…日 신생기업 '황당한 꿈' 현실 되나 ◀ 더보기 

지난해 초부터 일본 전자업계에서는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생산 능력 상당 부분을 중국의 위협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일본으로 옮긴다는 시나리오가 돌았다. 음모론 정도로 취급됐던 시나리오는 1년이 지나지 않아 현실이 됐다. (원문: 한국경제) 


삼성도 못 만든 걸 만들겠다?…자신감 드러낸 日 기업 ◀ 더보기 

미국 프로야구 최하위 리그인 루키리그에 막 입성한 선수가 있다. 스스로도 “메이저리그와의 격차는 20년 정도”라고 말한다. 그런데도 이 선수는 4년 내 오타니 쇼헤이의 최고 구속을 뛰어넘고, 메이저리그 최고의 홈런 타자인 애런 저지의 홈런 기록을 깨겠다고 공언한다. (원문: 한국경제)


"엔비디아가 공들이는 DPU"…국내 IT 당국도 관심 ◀ 더보기

생성형 인공지능(AI) 붐의 최고 수혜기업으로 꼽히는 엔비디아가 대표 상품인 그래픽처리장치(GPU)뿐 아니라 최근 데이터처리장치(DPU)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원문: 연합뉴스) 


기초체력 부족한 ‘코끼리 인도’…멀어지는 ‘반도체 드림’ ◀ 더보기 

폭스콘 때문에 인도가 시끌벅적했다. 발단은 대만 반도체 칩 제조회사 폭스콘이 인도의 베단타와 조인트벤처 사업을 하기로 했다가 “안 하겠다”며 지난 10일 뒤집어엎은 것이다. ‘아이폰 만드는 회사’로 유명한 대만의 폭스콘은 지난해 인도에 칩을 생산하는 합작 공장을 만든다는 계획을 세웠다. 사업규모가 195억달러에 이르는 프로젝트였다. (원문: 한겨레)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엔비디아 독주 제동..."인텔·AMD AI 반도체 적극 검토" ◀ 더보기 

엔비디아 인공지능(AI) 반도체 도입이 유력했던 '국가 슈퍼컴퓨터(HPC) 6호기'가 가격·공급망 이슈로 인텔·AMD 등 경쟁 업체로 전환할 가능성이 커졌다. (원문: 아주경제) 


'필름의 대명사'였던 SKC…배터리·반도체로 '매출 11조원' 겨냥 ◀ 더보기 

SKC가 이차전지 및 반도체 신소재 기업으로의 변신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의 모태 사업인 '필름'을 매각한지 1년여 만이다. (원문: 머니투데이) 


가라앉은 SK하이닉스 中 철수설… 중장기 거점 다변화 필요 ◀ 더보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중국 대체 불가론'을 내놓으면서 SK하이닉스의 중국 사업이 '뜨거운 감자'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최 회장의 발언으로 중국 사업 철수설은 일축했지만 막대한 실적 부진과 투자금 마련, 미중 갈등 리스크 등으로 SK하이닉스가 덫에 빠진 형국이다. (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전기 전장용 파워인덕터 첫 양산 ◀ 더보기 

삼성전기가 자율주행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파워인덕터(사진)를 첫 양산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기는 자율주행용 반도체 전력 공급 부품인 파워인덕터를 '제2의 MLCC'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원문: 파이낸셜뉴스) 


메모리 한파 누그러지면 HBM 진검승부 펼쳐진다 ◀ 더보기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 대한 성장 전망이 잇따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쟁에도 불이 붙었다. 이른바 ‘메모리 한파’가 걷히면 가장 먼저 본격적인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원문: 중앙일보) 


韓銀 "한국, 日의 반도체 추격 대비를" ◀ 더보기 

한국은행이 최근 일본의 반도체, 배터리 투자에 대응해 한국도 연구개발과 투자를 늘리는 등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문: 매일경제) 


美'테일러' 찾은 경계현 "AI판에서 뭘할지 고민" ◀ 더보기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을 이끄는 경계현 사장(사진)이 "미래를 위해 인공지능(AI) 판에서 가치 창출과 가치 획득을 위해 무엇을 더 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할 때가 됐다"고 14일 밝혔다. (원문: 매일경제) 


車·반도체업계, EU에 "과불화화합물 규제 유예해달라" ◀ 더보기 

국내 자동차업계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의 검토·자문을 토대로 과불화화합물 7종의 사용기간을 예외적으로 연장해달라는 의견을 유럽화합물질청(ECHA)에 제출한다. (원문: 머니투데이) 


고율관세·공급망 제재에…美, 대중 수입비중 19년만에 최저 ◀ 더보기 

미국이 첨단산업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하는 디리스킹(위험 경감) 전략을 강화하는 가운데 미국의 대(對)중국 수입 비중이 19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대중 제재의 핵심 타깃인 반도체 수입은 1년 만에 반 토막이 났다. 글로벌 공급망 주도권을 놓고 경쟁 중인 미국과 중국이 상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제3국과 무역 규모를 늘리면서 아시아·북미 국가들의 혜택이 커지는 모습이다. 양국이 향후 수출 통제와 그에 따른 대응 조치의 수위를 높여갈 것으로 예상돼 글로벌 무역 구조 재편 움직임이 더 빨라질 것으로 분석된다. (원문: 서울경제) 


인텔·퀄컴 CEO 백악관行…대중 반도체 규제완화 설득 나선다 ◀ 더보기 

미국의 대표 반도체 업체인 퀄컴과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 중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對)중국 규제가 미치는 영향을 두고 정부와 마라톤 논의를 벌일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미국 정부의 추가 규제가 예상되는 만큼 수출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설파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원문: 서울경제) 



기사 전문 링크: KSIA https://www.ksia.or.kr/infomationKSIA.php?data_t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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