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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뉴스 SEMI "올해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 작년보다 19% 감소", 7월 14일 데일리뉴스 요약

视图 376 작성일2023年 07月 14日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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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서버업체 인스퍼 "美 제재에 매출 30% 급감" ◀ 더보기 

중국 최대 서버 기업인 인스퍼가 올 상반기 매출이 30%가량 급감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미국 제재로 첨단 반도체 구입이 막힌 탓이다. 선전증시에서 인스퍼의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원문: 한국경제) 

 

中화웨이, 美 반도체·5G 기술 없는 '자력갱생' 스마트폰 만든다 ◀ 더보기 

중국 화웨이가 미국의 반도체·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을 배제하고 중국 자체적인 반도체 설계·생산 기술을 활용해 5G 스마트폰을 생산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로이터통신은 중국 스마트폰 리서치 기업 3곳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원문: 연합뉴스)


반도체 업황 부진에 ICT 수출 30.6% 감소 ◀ 더보기 

올해 상반기 정보통신산업(ICT)이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 업황 부진과 전년 기저효과 등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3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ICT 수출은 849억5000만달러, 수입은 682억달러로 약 167억 5000만달러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원문: 디지털타임스) 


히타치하이테크, 韓에 반도체 웨이퍼 검사·분석 센터 개소 ◀ 더보기 

반도체 식각 및 검사 분야 글로벌 기업인 일본 히타치하이테크가 한국에 웨이퍼 분석 센터를 가동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체 제품 평가를 신속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산업 생태계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원문: 전자신문) 


DGIST-서울대, 수분이 양자결정에 영향을 주는 원인 규명 ◀ 더보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총장 국양)은 양지웅 에너지공학과 교수팀이 박정원 서울대(총장 유홍림) 화학생물공학부 교수팀과 공동으로 반도체 양자 나노결정의 수분(물)에 의한 열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원문: 전자신문) 


'화합물 전력반도체' 사업 예타 통과…첨단 기술 개발 드라이브 ◀ 더보기 

정부가 '화합물 전력반도체 기술 강국'을 목표로 약 1400억원 규모 연구개발(R&D) 과제를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13일 열린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화합물 전력반도체 고도화 기술개발사업'이 총사업비 1384.6억원(국비 938억8000만원) 규모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원문: 전자신문) 


당진~평택 송전선 연내 개통 반도체단지 전력난 우려 해소 ◀ 더보기 

충남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한 전력을 수도권으로 실어 나를 수 있는 송전선로가 연내 개통된다. 2017년 건설 사업을 본격화한 지 6년 만이다. 경기 평택 일대 전력 공급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원문: 매일경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수소로 만든 '청정 전기' 공급한다 ◀ 더보기 

정부가 경기도 용인 지역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용인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에 전기를 공급할 설비용량 3GW(기가와트)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신설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LNG 발전소는 추후 LNG와 수소를 섞어 쓰는 수소 혼소 발전소로 전환 추진될 예정이다. (원문: 연합뉴스) 


용인·평택은 ‘新 애치슨라인’…日에 뺏기면 국가 안보 ‘위태’ ◀ 더보기 

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한-일 반도체 전쟁은 이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이전과 가장 다른 점은 반도체를 둘러싼 경쟁이 기업간 문제를 넘어 산업간, 국가간, 진영간 대결로 확대됐다는 점이다. 반도체 공장들이 밀집한 한국의 평택·이천과 앞으로 지어질 용인, 그리고 대만 타이페이를 포함한 경계선은 ‘新 애치슨라인’이라고 불린다. 과거 미국의 극동 방위선처럼 지금은 반도체 공장 라인이 ‘산업적 방위선’으로 여겨진다. 경제 안보 차원에서 반도체 기술은 이젠 한국의 기반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놓쳐서는 안되는 산업이 됐다. (원문: 헤럴드경제) 


"AI칩 수요 폭발"… 엔비디아 성장 계속된다 ◀ 더보기 

미국 반도체기업 엔비디아의 성장세가 예상보다 훨씬 더 폭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은행 골드만삭스가 최근 “엔비디아는 새로운 성장기에 진입했다”고 평가한 데 이어 또 다른 미국 은행 카우언그룹은 엔비디아의 2분기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원문: 한국경제) 


브로드컴에 따라잡힌 삼성 반도체 시총 4위로 밀렸다 ◀ 더보기 

세계 반도체 시가총액 순위에서 삼성전자가 미국의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종목인 브로드컴에 밀려 4위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비메모리 기업들은 최근 대규모 투자 및 인수·합병(M&A)에 박차를 가하며 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 (원문: 매일경제) 


'120조 시장' 평정 나선 삼성…신제품 줄줄이 내놓는다 ◀ 더보기 

삼성전자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인포메이션+엔터테인먼트)에 장착되는 최첨단 메모리 반도체 양산에 착수했다. 저전력·고성능 제품을 앞세워 120조원 규모의 차량용 반도체 시장 선점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2025년까지 차량용 메모리 시장 1위에 오른다는 계획도 세웠다. (원문: 한국경제) 


SEMI "올해 전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 작년보다 19% 감소" ◀ 더보기 

반도체 불황 여파로 올해 전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이 작년보다 약 19% 감소할 전망이다. 13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은 874억달러(약 111조8천억원)로 예상된다. 이는 역대 최고치였던 작년(1천74억달러)보다 18.6% 감소한 수준이다. 하지만 내년에는 전공정과 후공정 장비 매출이 모두 늘며 1천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원문: 연합뉴스) 


전경련 “국내 주력 산업 반도체·소재·자본재, 美·中·日과 경합” ◀ 더보기 

우리나라 미래 주력산업이 미국과는 기술 하드웨어(HW)와 반도체, 중국·일본과는 소재·자본재 분야에서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3일 한국, G5(미국·영국·독일·프랑스·일본), 중국의 업종별 시가총액 비중과 산업별 경합 수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원문: 전자신문) 


한-대만 '이중과세 방지법' 시행 눈앞…반도체 기업 세부담↓ ◀ 더보기 

한국과 대만 간 ‘이중과세 방지조약’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조약이 발효되면 대만에 진출한 반도체 기업 등이 면세 혜택을 받게 된다. 표면적으로 ‘하나의 중국’ 정책을 견지하면서도 공급망 다변화 등 국익을 위해 대만과 물밑으로 협력하는 모양새다. (원문: 아시아경제) 


중국은 ‘팹리스’에 인건비 보조금까지 주는데… 한국은 지원 미미 ◀ 더보기 

한국 반도체 산업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이 중심이다.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대부분이 삼성 혹은 SK하이닉스와의 거래에 의존하는 ‘갑을 관계’인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한국 반도체의 장기적 성장을 위해선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기업)나 소부장 기업에 대한 지원이 더 강화돼야 한다고 말한다. 현재 정부 차원의 지원책은 대규모 시설 투자에 집중돼 있어 제조 설비가 따로 없는 팹리스는 별다른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한국은 세계 시장에서 메모리 반도체 1위, 파운드리(위탁 생산) 2위지만 팹리스 점유율은 1%에 불과하다. (원문: 조선일보) 


세제혜택 위주인 한국 반도체 지원… 中企엔 더 불리 ◀ 더보기 

한국의 반도체 지원책은 글로벌 경쟁국과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설투자와 연구·개발(R&D)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지만, 일부 대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반도체 기업의 현실과는 동떨어졌다는 것이다. 국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 사이에선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미국으로 가자”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 (원문: 조선일보) 


“반도체 패권 탈환”… 美·日·EU, 보조금 동맹 맺었다 ◀ 더보기 

일본과 유럽연합(EU)이 반도체 동맹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닛케이·로이터 등에 따르면 이달 초 일본과 EU는 반도체 산업 지원 보조금의 분배 기준과 지급 내용, 보조금 지급 효과 등 반도체 정책 정보를 교류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일본은 최근 2년간 반도체 보조금 18조원을 마련했고, 유럽은 2030년까지 61조원의 보조금을 편성하는데, 중복 투자를 막고 두 정부가 한 팀처럼 반도체 기업·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원문: 조선일보) 

 

 

기사 전문 링크: KSIA https://www.ksia.or.kr/infomationKSIA.php?data_t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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