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BUSINESS PARTNER!

고품질의 제품만을 취급하여 고객님의 만족을 우선으로 합니다.

공지사항
Home 고객센터 공지사항

반도체뉴스 반도체·디스플레이·차세대전지 초격차 기술 확보에 160조 투입, 4월 7일 데일리뉴스 요약

조회 460 작성일2023-04-07 10:56

본문


미코, 반도체 후공정 세라믹 펄스 히터 출시 ◀ 더보기 

첨단 세라믹 소재∙부품 전문기업 미코는 세라믹 펄스 히터 신제품을 출시하고 전공정 세라믹 히터에 이어 반도체 후공정 히터 시장에도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원문: 뉴시스) 


공정용 물 말라간다.. 속타는 반도체 업계 ◀ 더보기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극심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경기권에 국내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를 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긴장하고 있다. 당장 가뭄 피해는 없지만 대규모 산업용수가 필요한 반도체공장 특성상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용수 재활용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분위기다. (원문: 파이낸셜 뉴스) 


딥엑스-포스코DX, 공장 자동화 시스템에 AI 반도체 적용 ◀ 더보기 

딥엑스가 포스코DX 공장 자동화 시스템에 인공지능(AI) 반도체 탑재를 추진한다. 딥엑스는 6일 포스코DX와 AI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반도체를 활용해 제조·물류·로봇·안전 등 산업 현장에 AI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골자다. (원문: 전자신문) 


[반도체 토크콘서트] "AI 반도체 패권전쟁 불붙어…한국판 '첨단산업 네옴시티' 구축해야" ◀ 더보기 

서울경제신문이 ‘AI 반도체로 본 반도체 산업의 지정학적 변화와 국가 전략’을 주제로 산업통상자원부, KAIST 테라렙(Teralab)과 함께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연 ‘2023 대한민국 반도체 토크콘서트’에서 전문가들은 미·중 반도체 전쟁이 심화하며 K반도체가 위기라며 혁신 생태계 구축을 강조했다. (원문: 서울경제)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삼성전자·SK하이닉스·DB하이텍·키파운드리와 '시스템 반도체' 협력 ◀ 더보기 

팹리스(Fabless·반도체 설계)와 파운드리(Foundry·반도체 위탁생산) 업계가 시스템 반도체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경기 판교 창업존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키파운드리 등 국내 4개 파운드리 기업과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팹리스-파운드리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원문: 아주경제) 


삼성전자-AMD, 반도체 설계 협력강화…"그래픽 성능 향상" ◀ 더보기 

삼성전자[005930]가 미국의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 AMD와 차세대 고성능·저전력 그래픽 설계자산(IP)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인 엑시노스 라인업에 AMD의 차세대 그래픽 솔루션을 확대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원문: 연합뉴스) 


반도체 인재인가요? 취업 비자 바로 나왔습니다 ◀ 더보기 

대만이 국경을 활짝 열고 ‘글로벌 반도체 인재 모시기’에 나섰다. 세계 1위 반도체 파운드리(위탁 생산) 기업 TSMC를 비롯한 자국 반도체 기업에 취업하는 외국인에게 비자 발급 요건을 대폭 완화한 것이다. (원문: 조선경제) 


EU 반도체법 18일 승인…지원대상·품목 대폭 확대 ◀ 더보기 

유럽연합(EU)이 역내 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위한 430억 유로(약 62조 원) 규모의 ‘EU반도체지원법(ECA·European Chips Act)’에 대한 세부 내용을 이달 확정하고 법안 승인에 나선다. (원문: 서울경제) 


中, WTO에 미·일·네덜란드 반도체 수출규제 조사 촉구 ◀ 더보기 

6일 요미우리신문,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3~4일 열린 WTO 상품무역이사회에서 중국 대표는 3국의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에 대해 “WTO의 공정성과 투명성 원칙에 반하고, 권위와 유효성을 해친다”며 “WTO 규칙을 위반할 가능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 조선Biz) 

 

美中 갈등에 韓 전략산업 유탄…반도체 등 FDI 유치 경쟁력 뚝 ◀ 더보기 

미국과 중국의 지정학적 갈등으로 한국이 반도체를 비롯한 전략산업에서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이 취약해졌다는 평가가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나왔다. (원문: 서울경제) 


IMF "프렌드쇼어링, 세계성장 위협…韓도 반도체 등에 악영향" ◀ 더보기 

국제통화기금(IMF)이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촉발된 지정학적 긴장이 글로벌 투자 흐름을 동맹국 우선으로 변화시켜 글로벌 성장에 해를 입히고 금융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은 지금까지 이런 변화의 수혜국으로 분류됐지만 반도체 같은 전략산업에선 외국인 투자 유치에 취약하다는 평가다. (원문: 머니투데이) 


애플 칩 싹쓸이했던 TSMC 기술, 삼성 "4분기 적용" ◀ 더보기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첨단 패키징 기술인 ‘팬아웃웨이퍼레벨패키지(FOWLP)’를 올 4분기부터 양산 라인에 본격 도입한다. FOWLP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라이벌인 대만의 TSMC가 강점을 갖고 있다. TSMC는 이를 무기로 삼아 애플의 스마트폰용 칩 물량을 싹쓸이하기도 했다. 삼성전자가 올해 어드밴스드패키징(AVP) 사업팀을 새롭게 꾸려 후공정 기술 투자에 집중하는 이유다. 차세대 파운드리 기술은 물론 반도체 핵심 분야로 꼽히는 패키징 분야까지 점령하려는 TSMC를 추격하기 위해서다. (원문: 서울경제) 


국산 NPU, 세계 AI 반도체 기판 시장서 성능으로 인정받다 ◀ 더보기 

“채팅 하나당 평균 비용이 얼마인가?” 오픈AI 인공지능(AI) 챗봇인 ‘챗GPT’ 서비스의 사용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지난해 12월 초.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에게 일론 머스크 트위터 CEO가 이런 트윗을 날렸다. (원문: 경향신문) 


KT, 리벨리온에 300억 투자… 대기업·스타트업 원팀으로 시장 개척 ◀ 더보기 

국내 스타트업과 대기업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에서 ‘원팀’을 꾸려 활로를 개척해나가고 있다. AI 반도체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 수요처와 대규모 자금을 가진 대기업이 만나 ‘윈윈(win-win)’을 꾀하는 것이다. 스타트업들이 곧바로 글로벌 시장을 뚫기 어려운 상황에서 국내 대기업들이 선제적인 투자와 함께 첫 번째 고객이 되어 제품을 적용하면서 검증해주는 식이다. (원문: 조선일보) 


엔비디아·퀄컴 제쳤다… 토종 AI 반도체 ‘리벨리온’의 반란 ◀ 더보기 

한국 반도체 스타트업이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성능 경연대회에서 미국 엔비디아·퀄컴 같은 절대 강자들을 제쳤다. AI 반도체 설계(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은 “AI 반도체 성능 테스트 대회인 엠엘퍼프(MLPerf)에서 리벨리온의 AI 반도체 ‘아톰’이 퀄컴·엔비디아의 동급 반도체보다 1.4~3배가량 앞선 성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원문: 조선일보) 


반도체·디스플레이·차세대전지 초격차 기술 확보에 160조 투입 ◀ 더보기 

정부가 반도체·디스플레이·차세대전지 등 우리나라 3대 주력 기술 분야에서 이른바 '초격차'를 확보하기 위한 미래 핵심기술 100개를 선정하고 중점 확보에 나선다. 2027년까지 5년간 민간에서 156조원, 정부 4조5천억원 규모 연구개발(R&D) 자금을 투입하고, 민관 연구 협의체를 출범시켜 기술 확보를 지원한다는 목표다. (원문: 연합뉴스) 



기사 전문 링크: KSIA https://www.ksia.or.kr/infomationKSIA.php?data_tab=1

  • 이전글 23.04.10
  • 다음글 2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