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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뉴스 TSMC도 못 피한 ‘반도체 겨울’…하반기 경쟁은 뜨거워진다, 7월 12일 데일리뉴스 요약

조회 372 작성일2023-07-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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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핵심 기술 중국에 넘긴 세메스 전 연구원 '실형' ◀ 더보기 

반도체 세정 장비 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지난 2월 징역형을 선고받은 삼성전자 자회사 전 직원이 또 다른 기술 유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원문: TV조선) 

 

3진법 연산 가능한 신개념 반도체 나온다 ◀ 더보기 

국내 연구진이 기존 2진법에서 벗어나 3진법이 가능한 반도체 회로를 개발했다. 향후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요구하는 대용량 정보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조선biz) 

 

'반도체 설비 전환' 외국인투자기업도 현금지원 받는다 ◀ 더보기 

앞으로 외국인투자 시 공장의 신·증설 투자만이 아니라, 외국인 투자 기업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백신 등 첨단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존 시설을 교체하는 투자를 할 경우에도 현금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원문: 아시아경제) 


"주머니에 들어가는 양자 컴퓨터 시대 올 것" 꿈의 컴퓨터 만드는 김정상 아이온큐 공동 창업자 ◀ 더보기 

컴퓨터의 미래로 꼽히는 양자 컴퓨터는 꿈의 컴퓨터다. 슈퍼 컴퓨터가 1만 년 걸려야 풀 수 있는 문제를 5분 안에 해결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원문: 한국일보) 


후공정 대표 산·학 단체 손잡았다...‘반도체 패키징 발전전략 포럼’ 발족 ◀ 더보기 

반도체 후공정 산업 발전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업계와 학계 등 업계 대표 단체가 손을 맞잡았다. 해외 대비 뒤처진 우리나라 반도체 패키징 기술과 산업 경쟁력을 끌어 올리고 업계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원문: 전자신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로드맵 연내 확정 ◀ 더보기 

정부가 조만간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 로드맵'을 확정한다. 로드맵은 산업단지 조성 초기에 필요한 발전물량을 추산하고, 송·변전 설비 연계 계획도 제시한다.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도 용인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키로 하면서 불거진 전력과 용수 공급난 우려를 빠르게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원문: 전자신문) 


비스텔리젼스-라보로, ‘반도체 혁신 SW 활성화’ 맞손 ◀ 더보기 

비스텔리젼스는 미국 라보로(Lavorro)와 '소프트웨어 유통과 지원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라보로는 반도체 장비와 팹 관련 우수 기술을 포함한 제품 및 서비스로 주목받는 기업이다. (원문: 전자신문) 


인도 '반도체 꿈' 삐걱…폭스콘 공장 건설 무산 ◀ 더보기 

대만 폭스콘이 인도 반도체 공장 설립 계획을 철회했다. 폭스콘은 인도 에너지·철강 대기업 베단타와 손잡고 195억달러(약 25조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 시설을 설립할 계획이었다. (원문: 한국경제) 


日 반도체 부활 총력 … 소재공장 신축비 3분의 1 지원 ◀ 더보기 

자국 반도체 산업 부활에 총력을 기울이는 일본이 뒤처져 있는 반도체 제조뿐만 아니라 강세를 보이는 소재·장비 분야에서도 전폭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경제 안보를 위한 핵심 산업으로 반도체가 1순위로 꼽히는 가운데, 비교우위를 점한 분야의 경쟁력을 높여 경쟁국과 격차를 더욱 벌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원문: 매일경제) 


인텔 '사파이어래피즈' 출하 재개…DDR5 수요 급증 예고 ◀ 더보기 

인텔이 차세대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4세대인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중 최대 32코어 탑재가 가능한 MCC(미디엄 코어 카운트) 제품 출하를 다시 재개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지난 6월 중순부터 이달 초까지 2주간 해당 제품 출하를 중단했지만 이를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뉴시스) 


'FC-BGA 진출' LG이노텍, 본격 양산 앞두고 인재영입 본격화 ◀ 더보기 

LG이노텍(011070)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은 차세대 반도체 인쇄회로기판 FC-BGA(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 시장에서 보폭을 키우기 위해 인재를 모은다. 하반기 예정된 FC-BGA 본격 양산에 앞서 제품개발과 생산기술 업무를 담당할 경력직원을 충원하는 중이다. LG이노텍은 이번 모집으로 FC-BGA 경쟁력을 끌어올려 시장 영향력을 높이고 글로벌 1위 지위에 오른다는 계획이다. (원문: 이데일리) 


이래서 애플 잡겠나, 출발 전부터 삐걱대는 삼성·구글·퀄컴 ‘XR 동맹’ ◀ 더보기 

삼성전자·구글·퀄컴이 맺은 ‘XR 동맹’의 출발이 늦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에서 준비하고 있는 XR기기는 당초 예정보다 출시를 미룰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은 증강현실(AR) 관련 프로젝트를 취소했다. 주요 인력이 퇴사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올해 2월에 삼성전자, 구글, 퀄컴은 XR 생태계 확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전자가 XR기기, 퀄컴에서 반도체, 구글에서 OS를 비롯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방식으로 추정된다. (원문: 국민일보) 


삼성 반도체 구원할 삼대장 'H·D·G'…AI 시대 게임체인저 ◀ 더보기 

올해 상반기 7조원 수준의 적자가 예상되는 삼성전자(005930) DS(반도체)부문이 업황 반등 카드로 'H·D·G'(HBM·DDR5·GAA)를 꺼내들었다. AI(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3가지 무기로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원문: 뉴스1코리아) 


삼성 "3·4나노 파운드리 공정 안정화" ◀ 더보기 

삼성전자의 3·4나노미터(㎚·1㎚=10억분의 1m)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공정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공정 수율(양품 비율)이 60%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원문: 한국경제) 


레고 쌓듯 '반도체 합체'…中에 美제재 우회로 되나 ◀ 더보기 

반도체 패키징 기술인 ‘칩렛’이 인공지능(AI) 시대에 각광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양한 형태의 반도체를 연결하는 기술을 통해 AI 기술 기업들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서다. 일각에서는 중국이 칩렛 기술로 미국의 반도체 수출 통제를 우회해 첨단 반도체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원문: 한국경제) 


TSMC도 못 피한 ‘반도체 겨울’…하반기 경쟁은 뜨거워진다 ◀ 더보기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의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4% 가까이 줄었다. 다만 생성형 인공지능(AI)용 반도체 수요가 밀려들면서 업계에서는 가장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계 반도체산업 매출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는 등 업황 개선의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원문: 중앙일보) 


삼성, 4분기 턴어라운드… SK하이닉스 내년 `V자 반등` 한다 ◀ 더보기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경우 이르면 오는 4분기, SK하이닉스는 내년 상반기에 각각 흑자 전환할 수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원문: 디지털타임스) 


감산 효과 본 D램… 가격 낙폭 줄어들어 ◀ 더보기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여전히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조만간 바닥에 닿을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제조사들이 감산 등으로 재고를 빠르게 줄여나가고 있는 만큼, 조만간 상징적인 가격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문: 디지털타임스) 


"반도체 수출, 10월 플러스 전환" ◀ 더보기 

정부가 이르면 오는 10월 반도체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조선업종은 올 하반기 대형 3사가 12년 만에 동시 흑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원문: 한국경제) 



기사 전문 링크: KSIA https://www.ksia.or.kr/infomationKSIA.php?data_t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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