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뉴스 "반도체 국가대표 양성한다" 국가 반도체 연구실 9곳 지정, 6월 30일 데일리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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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국가대표 양성한다" 국가 반도체 연구실 9곳 지정 ◀ 더보기
반도체 분야 초격차 확보를 위해 산업 난제를 해결하고 인력을 양성할 국가대표 연구실로 고려대 등 9곳이 선정됐다. (원문: 연합뉴스)
'특허왕' 서울반도체 LED 글로벌톱 도전 ◀ 더보기
국내 1위 광반도체 전문기업 서울반도체가 시장조사기관 옴디아가 발표한 '2022 글로벌 발광다이오드(LED) 시장 점유율 순위'에서 3년 연속 글로벌 3위를 기록했다. 2020~2022년 글로벌 3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옴디아는 올해부터 서울반도체가 글로벌 LED 시장 점유율 2위로 한 단계 더 올라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문: 매일경제)
TSMC "美애리조나 공장 건설 속도…대만서 전문가 추가 파견" ◀ 더보기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는 29일 미국 애리조나 공장의 건설에 속도를 내기 위해 대만에서 더 많은 전문 인력을 현지로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연합뉴스)
중국 YMTC 회장 "반도체산업 세계화 위협받고 있어" ◀ 더보기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회사 YMTC(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의 천난샹 회장은 29일 반도체 산업의 세계화가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연합뉴스)
中 제재받은 미국 마이크론, 인도에 반도체 공장 짓는다 ◀ 더보기
중국에서 제재를 받은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인도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간) 경제지 민트 등 인도 매체들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인도 서북부 구자라트주에 반도체 공장을 짓기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주정부와 체결했다. (원문: 연합뉴스)
美, 저사양 반도체까지 中수출 막자…'반기' 든 엔비디아 ◀ 더보기
미국 반도체기업 엔비디아가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통제 정책에 우려를 표했다. 이 정책 때문에 미국 기업들이 세계 최대 반도체 시장인 중국에서 장기적으로 주도권을 잃게 된다는 이유에서다. (원문: 한국경제)
美, ‘中반도체 제재’ 새달 최종안…“韓 기업 수출 유예 연장 긍정적” ◀ 더보기
미국 상무부가 지난해 10월에 발표한 대중국 반도체 수출통제의 최종 버전을 이르면 다음달 내놓을 것으로 보이면서 한국 반도체 기업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원문: 서울신문)
'반도체 권위자' 제이슨 콩 "칩 설계 자동화로 비욘드 무어·AI 발전" ◀ 더보기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반도체칩 설계의 자동화 연구 통해 ‘비욘드 무어’는 물론 AI 시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제이슨 콩 UCLA 공대 컴퓨터학과 교수는 29일 제주 롯데호텔제주에서 열린 대한전자공학회 ‘2023 하계종합학술대회’에서 ‘집적회로(IC·반도체 칩) 설계 자동화는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치기 앞서 청중에 “챗GPT를 써본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많은 이들이 손을 들자 “우리는 챗GPT가 나오기 전인 2~3년 전부터 반도체칩 설계 자동화에 대해 연구했다”고 했다. (원문: 이데일리)
시스템 반도체 수요·공급 뭉친다…7월 팹리스 얼라이언스 출범 ◀ 더보기
우리나라 시스템 반도체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요·공급기업 간 연합체가 탄생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관련 협회 주도로 최소 40개 이상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는 '반도체 팹리스 상생협력 얼라이언스(가칭)'가 7월 10일 출범할 계획이다. (원문: 전자신문)
“미래 지능형 팹 함께 완성” 삼성, 반도체 협력사와 기술 비전 공유 ◀ 더보기
삼성전자가 미래 반도체 팹(공장) 구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자동화와 지능화된 반도체 공장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사와 '반도체 산업 최신 현황과 반도체 장비 혁신사례'를 주제로 테크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 (원문: 전자신문)
KT, 삼성전자와 ‘AI 생태계’ 협력 ◀ 더보기
KT가 삼성전자와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생성형 AI 전용 반도체부터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등 AI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 구축에 힘을 합치겠다는 계획이다. (원문: 동아일보)
'메모리 한파' 삼성전자, 인텔에 밀려 반도체 매출 2위 ◀ 더보기
메모리 반도체 불황 여파로 삼성전자[005930]가 세계 반도체 기업 매출 순위에서 인텔에 밀려 2위에 머물렀다. 29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반도체 매출은 89억2천900만달러로 작년 1분기보다 55.7% 감소했다. (원문: 연합뉴스)
개화기 온다… 삼성·SK "HBM 60% 증가" ◀ 더보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이 차세대 D램 솔루션으로 주목하고 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대한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디지털타임스)
"메모리반도체 업황, 바닥 지났다"…美 마이크론 CEO 진단 ◀ 더보기
세계 2위 D램 업체 미국 마이크론의 산제이 메로트라 최고경영자(CEO)가 28일(현지시간) “메모리반도체 산업이 바닥을 지났다”고 말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고용량 D램 수요 확대, 주요 반도체 기업 감산 등의 영향으로 업황이 최악 국면을 벗어나고 있다는 진단이다. (원문: 한국경제)
기사 전문 링크: KSIA https://www.ksia.or.kr/infomationKSIA.php?data_tab=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