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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뉴스 AMD, 아일랜드에 1756억원 투자해 R&D 센터 확장, 6월 28일 데일리뉴스 요약

조회 421 작성일2023-06-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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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아일랜드에 1756억원 투자해 R&D 센터 확장 ◀ 더보기 

AMD가 아일랜드 더블린에 향후 4년간 1억3천500만 달러(약 1천756억원)을 투자해 R&D 센터를 확장한다. AMD는 아일랜드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원문: ZDNETKorea) 


퀄컴, 보급형 스마트폰용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4 2세대 출시 ◀ 더보기 

퀄컴은 보급형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4 2세대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냅드래곤 4 2세대 모바일 플랫폼은 최대 10% 향상된 중앙처리장치(CPU), 선명한 사진과 비디오 촬영, 안정적이고 빠른 5G 및 Wi-Fi 연결, 하루 종일 지속 가능한 배터리 수명을 지원한다고 퀄컴은 설명했다. (원문: 연합뉴스) 


특허청, 민간 아이디어 반영 반도체 등 핵심기술 특허 확보 지원 ◀ 더보기 

특허청이 27일 오후 2시 한국발명진흥회(서울시 강남구) 대회의실에서 민간 지식재산(IP)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제2회 특허심사 품질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원문: 뉴스1코리아) 


日정부 펀드,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세계 1위 JSR 인수·상장폐지 ◀ 더보기 

일본 정부가 만든 산업혁신투자기구(JIC)가 반도체 제조 핵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감광재) 부문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자국 업체인 JSR를 인수 후 상장폐지하기로 했다. (원문: 조선biz) 

 

사피온, 정부·SK텔레콤 얼라이언스서 AI반도체 확산 추진 ◀ 더보기 

사피온이 정부 ‘K-클라우드’ 프로젝트와 SK텔레콤 ‘K-인공지능(AI) 얼라이언스’에 참여해 AI반도체 생태계 확대에 힘을 보탠다. 사피온은 데이터센터용 AI 알고리즘 등 소프트웨어 개발 목적 신규 예타 사업과 데이터센터에 적용된 AI반도체로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실증사업 등 정부 ‘K-클라우드’ 추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원문: 전자신문) 


초거대 AI 활성화 앞장 KT클라우드, 클라우드 기반 `NPU` 인프라 상용화 ◀ 더보기 

KT클라우드는 토종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리벨리온의 '아톰'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NPU(신경망처리장치) 인프라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원문: 디지털타임스) 


차세대 D램 'HBM' 1위 SK하이닉스…"점유율 더 키운다" ◀ 더보기 

SK하이닉스가 급속도로 성장 중인 인공지능(AI) 산업을 뒷받침할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점유율 53%를 달성할 전망이다. 27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SK하이닉스의 시장 점유율을 이같이 예측했다. (원문: 뉴시스) 


삼성, TSMC 추격 묘수 나올까…패키징·AI·IP 3대 키워드 주목 ◀ 더보기 

삼성전자가 미래 파운드리 사업의 향방을 제시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고성능 반도체 구현을 위한 첨단 파운드리 기술은 물론, 관련 생태계인 패키징, AI(인공지능), IP(설계자산) 등이 주요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문: ZDNETKorea) 


반도체 빅2, 감산 효과 나타나나… 2분기부터 적자 감소 전망 ◀ 더보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에 반도체 적자 폭을 다소 줄인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반도체 감산 효과가 조금씩 힘을 발휘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본격적 회복 흐름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하반기에 인공지능(AI) 서버에 들어가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DDR5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수요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원문: 국민일보) 


기로에 놓인 韓반도체 위기진단 65%…"그래도 미래는 밝다" ◀ 더보기 

머니투데이가 국내 반도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반도체 업황 및 전망에 대한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한국 반도체 산업이 내년까지 어려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내다봤다. 미·중 기술패권 전쟁 등 글로벌 국가 간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과 반도체 기업간 경쟁 심화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원문: 머니투데이) 


세계 주름잡던 K-반도체, 끝 안 보이는 불황…"지금 투자해야" ◀ 더보기 

한국 반도체가 끝이 안 보이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세계를 호령하던 기업들도 부진의 늪에 빠졌다. 올초 반도체 가격 상승 전망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신호는 없다. 경쟁 기업인 대만 타이지디엔(TSMC)와의 파운드리(위탁 생산) 점유율 격차가 더 벌어졌다는 암울한 소식도 들린다. 낸드플래시·D램 등 메모리 가격도 부진을 면치 못한다. (원문: 머니투데이)

 

반등 기미 없는 D램값… 반도체 경기 하반기도 안갯속 ◀ 더보기 

삼성전자의 감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세는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수요 부진이 여전히 이어지면서 올 하반기(7∼12월) 반도체 경기가 반등할 것이란 전망에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붙고 있다. (원문: 동아일보) 


'K반도체 벨트' 2030년 조기가동 …"발전소 최소 2기 필요" ◀ 더보기 

정부와 광역단체인 경기도, 기초단체인 용인시가 삼성전자와 머리를 맞대고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최근 급변하는 세계 반도체시장 환경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된다. (원문: 매일경제) 


반도체 국가대항전, 용인산단 속도전 ◀ 더보기 

2026년 말 착공하는 경기도 용인의 첨단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기간이 기존 7년에서 5년으로 단축된다. 이를 통해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국가 간 신증설 경쟁에서 고지를 선점하겠다는 복안이다. 삼성전자가 경기 용인 남사읍 일대 711만㎡(215만평) 용지에 건설 예정인 용인 반도체 산단에는 2042년까지 순차적으로 5개 이상의 반도체 생산시설이 들어선다. 총 투입 예산은 300조원에 달한다. (원문: 매일경제) 


반도체 업계 “日 화이트리스트 복귀 긍정적…공급망 불확실성 해소” ◀ 더보기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 심사 우대국)에 다시 분류하자 반도체 업계는 반색하고 있다. 반도체는 4년 전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을 분야다. (원문: 국민일보) 


일본, 한국 ‘화이트리스트’ 복원… 수출규제 갈등 4년 만에 정상화 ◀ 더보기 

일본이 27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 주재로 열린 각의(국무회의)에서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수출심사 우대국)에 추가하는 ‘수출무역관리령 일부 개정령’을 의결했다. 한국 대법원의 강제 징용 배상 판결에 반발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지 4년 만에 복원시킨 것이다. 일본은 지난 3월엔 한국에 대한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의 수출 규제도 철회해 한국과 관련한 수출 규제는 모두 사라졌다. (원문: 조선일보) 



기사 전문 링크: KSIA https://www.ksia.or.kr/infomationKSIA.php?data_t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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