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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뉴스 삼성전자, 현대차에 '車 두뇌칩' 첫 공급…185조 시장 노린다, 6월 7일 데일리뉴스 요약

조회 619 작성일2023-06-0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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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화학물질 규제 싹 손본다…"기술인력 유효기간 5년 연장" ◀ 더보기  

정부가 화학물질 안전관리 등을 위한 필수 기술인력 기준의 유효기간을 연장한다. 안전교육과 수입허가 절차를 개선해 기업의 행정부담을 경감한다. 또 외국인 강사의 자격규제를 완화하고, 수출입 기업의 인증·신고 등 관세행정 부담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원문: 아시아경제) 


국가핵심기술 수출 4년 만에 4배로…정부, 안전장치 강화 ◀ 더보기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조선 등 국가핵심기술과 관련해 국내 기업들의 기술 수출 건수가 크게 늘었다. 이에 정부가 법 개정 등 본격적인 제도 정비에 착수해 기술유출을 막을 안전장치 강화에 나선다. (원문: 뉴시스) 


KIST, 뉴로모픽 반도체 연구 생태계 조성 나선다…과제 공모 ◀ 더보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자체 개발한 신경망 반도체를 활용한 뉴로모픽(신경 모사) 컴퓨팅 연구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지난해 자체 개발한 스파이킹 신경망 반도체 '뉴플러스'와 '뉴로핏'을 활용해 뉴로모픽 컴퓨팅 응용 및 알고리즘을 연구하는 'K-DARPA 파급혁신형사업' 연구과제를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원문: 연합뉴스) 


PC용 프로세서에 부는 AI 엔진 탑재 바람, 올해 더 거세진다 ◀ 더보기  

PC용 프로세서에 AI 특화 엔진 탑재 바람이 거세다. 지난 해까지만 해도 애플 M1·M2, 퀄컴 스냅드래곤 8cx 3세대 등 Arm IP 기반 프로세서만 AI 엔진을 탑재해 왔다. (원문: zdnet) 


바이옵트로, 반도체 기판 제조용 검사기 출시 ◀ 더보기  

바이옵트로는 반도체 기판 제조용 검사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바이옵트로는 BBT(전기검사기) 장비를 전문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용 BBT 장비는 PCB(인쇄회로기판) 내부 회로의 전기적인 연결 상태를 검사하는 장비다. 바이옵트로가 지난 20년 동안 주력으로 생산해온 기존 일반 PCB용 BBT 장비를 FC-BGA 제품에 특화시켜 개발했다. 이번 개발은 일본 N사에 이어 전 세계 두번째다. (원문: 뉴시스) 


GaN 전력용 반도체 에피성장부터 소자공정까지 국산화 가능성 길 열었다 ◀ 더보기  

국내 중소기업이 차세대 전력반도체로 평가받고 있는 질화갈륨(GaN) 전력용 반도체 6인치 웨이퍼 설계와 제조 등 일괄 기술체계를 구축했다. 수입에 의존해온 GaN 반도체 에피성장부터 소자공정까지 순수 국내 기술로 완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원문: 전자신문) 

 

인텔, 전문가용 GPU 신제품 공개 ◀ 더보기  

인텔이 전문가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신제품 아크 프로 A60 및 아크 프로 A60M을 공개했다. 기존 인텔 아크 프로 제품군 대비 성능이 향상됐다. 최대 12GB 비디오 메모리(VRAM)와 HDR(High Dynamic Range), 돌비 비전을 지원하며 최대 4개 디스플레이에 연결할 수 있는 전문가 타깃 워크스테이션용으로 설계됐다. (원문: 전자신문)


LG AI연구원·퓨리오사AI, 차세대 AI 반도체 개발 '맞손' ◀ 더보기  

LG AI연구원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인 퓨리오사AI와 손잡고 AI 반도체 연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LG AI연구원은 7일 퓨리오사AI와 차세대 AI 반도체, 생성형 AI 관련 공동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문: 연합뉴스)


메모리 반도체 혹한기 ‘출구’ 보인다… PC·모바일 D램 수출 증가세 ◀ 더보기  

올 1분기에 최악의 지표를 기록했던 한국 메모리 반도체 수출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 반도체 산업 수출의 대들보 역할을 하는 D램 수출중량(수출되는 상품의 전체 물량 기준 무게)이 전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두달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의 골칫거리였던 고객사 재고 문제도 서서히 해결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원문: 조선biz) 


4월 글로벌 반도체 매출, 전달 대비 0.3% 증가 ◀ 더보기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는 전 세계 반도체산업의 4월 매출이 전달보다 0.3% 증가한 400억 달러(약 52조 원)로 집계됐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동기의 509억 달러(약 66조1천억 원)보다는 21.6% 감소한 것이다. (원문: 연합뉴스) 


반도체 36% ↓·對中 수출액 20.8% ↓… 고물가·고금리까지 악재 ‘첩첩산중’ ◀ 더보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또다시 0.1%포인트 하향 조정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더욱 짙어지고 있다.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등을 이유로 OECD와 세계은행(WB)이 올해 세계 성장률을 각각 0.1%포인트, 0.4%포인트 끌어올려 2.7%, 2.1%로 예측한 것과 대조적이다. 세계 경제의 각종 호재가 한국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내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2.1%)도 종전(2.3%)보다 0.2%포인트 낮아지는 등 향후 전망마저 어두워 취약계층의 고통이 더욱 커질 것이란 우울한 예측이 현실화하고 있다. (원문: 세계일보) 


주중美대사 "中, 마이크론 등 美기업 겨냥은 정치적…저항할 것" ◀ 더보기  

니컬러스 번스 주중 미국대사는 7일(현지시간) 미국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에 대한 중국의 제재와 관련, "분명히 우리는 이에 대해 저항(resist)하고 반발(push back)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연합뉴스) 


車반도체 고객 늘린 삼성…현대차도 수급 안정 '윈윈' ◀ 더보기  

삼성전자(005930)와 현대차(005380)의 협업은 한국을 대표하는 두 대기업이 자동차 전장 분야에서 연합 전선을 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미래차 시대의 핵심 분야 중 하나이자 반도체 분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분야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릴 기회를 마련하면서 두 회사 모두 ‘윈-윈’이 되는 결정이라는 반응이다. (원문: 서울경제) 


삼성전자, 현대차에 '車 두뇌칩' 첫 공급…185조 시장 노린다 ◀ 더보기  

삼성전자가 현대자동차에 자동차의 두뇌 역할을 하는 반도체인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공급한다. 삼성전자가 이미지 센서와 디스플레이에 이어 AP까지 현대차에 납품하면서 두 기업 간 협력 범위가 한층 넓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원문: 한국경제)


옥수수밭 사이로 크레인 '우뚝'…삼성 "TSMC 잡을 전진기지" ◀ 더보기  

미국 텍사스주 중심부의 오스틴에서 79번 국도를 타고 30분을 달리면 테일러시가 나타난다. 빽빽한 옥수수밭을 넘어 멀리 수십여 기의 거대한 크레인이 모습을 드러낸다. 삼성전자가 250억달러(약 33조원)가량을 투입해 짓고 있는 최첨단 반도체 파운드리 공장 현장이다. 부지 면적이 총 1200에이커로 축구장 800개 규모에 달한다. 삼성전자 경기 평택 사업장의 두 배 수준이다. (원문: 한국경제) 


대만 TSMC 회장 "반도체 가격, 지역별로 탄력적으로 책정 검토" ◀ 더보기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지역별 시장 가격 책정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류더인 TSMC 회장은 전날 주주총회에서 향후 반도체 제품 가격과 관련한 글로벌 포석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원문: 연합뉴스) 


'2나노' 선공 나선 TSMC…다시 불붙는 반도체 초미세공정 경쟁 ◀ 더보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 대만 TSMC가 최첨단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생산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3㎚ 시대를 처음 열며 초미세 공정 주도권 장악에 나선 뒤 TSMC가 '2나노'를 먼저 꺼내들며 반격에 나선 것이다. 한때 '반도체 황제'라 불리던 미국 인텔도 파운드리 시장에 뛰어들면서 초미세 공정 시장의 경쟁은 치열해질 전망이다. (원문: 뉴스1코리아) 


TSMC “일본 제2공장도 구마모토에 건설…미 보조금 논의 중” ◀ 더보기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티에스엠시(TSMC)가 일본 두 번째 반도체 공장도 구마모토현에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문: 한겨레) 


日 “반도체산업 진흥 가속화, 세제·예산 과감히 지원” ◀ 더보기  

일본 정부가 반도체를 전략 산업으로 규정하고 대폭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경제안보가 주목받는 상황에서 반도체 공급망 강화에 나서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원문: 서울신문) 


기시다 "정부 주도 반도체 부활" 공식 선언 ◀ 더보기  

일본이 한때 세계 시장의 절반을 석권했던 반도체 강국의 지위를 되찾기 위해 정부 주도로 반도체산업을 키울 것임을 공식화했다. 글로벌 반도체 대기업의 생산공장을 일본에 유치하는 동시에 자국산 최첨단 반도체를 자체 개발해 ‘산업의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원문: 한국경제) 



기사 전문 링크: KSIA https://www.ksia.or.kr/infomationKSIA.php?data_t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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