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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뉴스 "美반도체법, 한국기업 점유율 높일것", 4월 17일 데일리뉴스 요약

조회 387 작성일2023-04-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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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없어서 공장 못 지어”…美 ‘아메리카 퍼스트’, 땅이 변수로 ◀ 더보기  

반도체법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을 앞세운 조 바이든 행정부의 ‘아메리카 퍼스트’ 드라이브로 다국적 기업들이 미국에 몰리고 있지만, 정작 인프라를 갖춘 부지가 없어 기업들의 투자·생산 계획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 접근성과 충분한 전력 등을 갖춘 ‘메가사이트(대형부지)’ 부족이 미국의 제조업 붐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원문: 헤럴드경제) 


이번주 한일 수출제도 논의…화이트리스트 복원 착수 ◀ 더보기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경제산업성 국장급 관계자들이 한국을 찾아 반도체 등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수출 관리제도 운영방향을 논의합니다. (원문: 연합뉴스TV) 


美 규제 여파에…中 1분기 반도체 수입액 27% 급감 ◀ 더보기  

올해 1분기 중국의 반도체 수출과 수입이 나란히 급감했다. 글로벌 경제 둔화와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규제 여파에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다. (원문: 서울경제) 


"美반도체법, 한국기업 점유율 높일것" ◀ 더보기  

미국 반도체 지원법에 따른 생산보조금 영향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메모리반도체 기업 시장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긍정적 예측이 나왔다. 미국 상무부가 보조금 수혜 기업에 '향후 10년간 우려국 투자 금지'를 담은 가드레일(방어막) 조항을 적용하면서 생산시설 확장이 한국·미국에 집중될 것이라는 관측에 따른 것이다. (원문: 매일경제) 


韓 수출점유율 금융위기후 최저 … 中·대만에 세계시장 내줬다 ◀ 더보기  

한국의 세계 수출 점유율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추락했다.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품목의 수출이 둔화하고, 중국과 대만 등 경쟁국 도전까지 심해지는 양상이다. 16일 매일경제가 세계무역기구(WTO) 교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국 상품 수출액이 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4%로 2008년 금융위기(2.61%)이후 최저치까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의 수출 점유율은 반도체를 포함해 선박, 철강 등 주력 산업이 호황을 맞은 2017년 3.23%까지 올라섰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원문: 매일경제) 


AMD, 고성능 ‘라데온 프로 W7000’ 시리즈 발표…“엔비디아 보다 효율성↑” ◀ 더보기  

13일(미국시각), AMD는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그래픽카드인 ‘라데온 프로(Radeon PRO) W7000’ 시리즈를 발표했다. AMD는 ‘라데온 프로 W7000’ 시리즈의 첫 제품으로 ‘라데온 프로 W7900’과 ‘라데온 프로 W7800’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원문: IT조선) 


"챗GPT 날개 단 고성능 반도체…‘영상 IP’ 매출로 이어갈 것" ◀ 더보기  

"챗GPT로 인해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반도체 산업도 빠르게 회복할 것입니다." 김상현 칩스앤미디어 대표(사진)는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경쟁이 벌어지면서 향후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용량·고성능 반도체 공급이 늘어나고, 이 과정에서 자사가 주력하는 영상 반도체 설계자산(IP) 수요 역시 증가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원문: 파이낸셜뉴스) 


딥엑스-대만 코아시아, 동아시아 AI 반도체 시장 진출 협력 ◀ 더보기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팹리스) 딥엑스는 대만 반도체 유통사 코아시아그룹과 대만과 중국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AI 반도체 시장 진출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원문: 연합뉴스) 


[IR52 장영실상] 전력 손실 줄이고 D램 성능 극대화 ◀ 더보기  

DDR5 D램 모듈에 탑재돼 D램의 성능 향상과 함께 동작 전력을 감소시키는 'DDR5향 전력관리 반도체 3종'을 개발한 삼성전자가 제14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해당 전력관리 반도체는 서버와 개인용 PC에 적용돼 고용량·고속 데이터 처리를 위한 고효율·고응답 속도를 제어하는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원문: 매일경제) 


픽셀플러스, 이미지신호처리 칩에 AI 심는다 ◀ 더보기  

픽셀플러스가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이미지신호처리(ISP) 칩을 출시한다. ISP는 이미지센서에서 취합한 정보를 분석·보정하는 반도체다. AI 기술 접목은 그동안 해외 주도로 이뤄졌는데, 국산 AI ISP 등장이 임박했다. (원문: 전자신문) 


에브넷 "맞춤형 설계로 전기차 반도체 시장 공략" ◀ 더보기  

에브넷이 전기차용 반도체 사업을 강화한다. 수요 맞춤형 회로설계 전략을 통해서다. 에브넷은 반도체와 전자부품을 유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김용춘 에브넷코리아 지사장은 “전기차 시장 확장을 고려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영구자석전기모터(PSM)·휠스피드센서(WSS)·배터리셀연결모듈(IBC) 등 전기차 전장품과 전기차충전시스템들에 필요한 반도체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문: 전자신문) 


반도체에 中이 韓보다 앞서는 분야가? "中팹리스 5대 문제점" ◀ 더보기  

지난해 애플은 중국 YMTC(양쯔메모리)의 낸드플래시를 구매하려 했으나 미국 정부의 YMTC 제재로 결국 구매를 포기했다. 세계 파운드리 점유율 5위 SMIC는 중국에서 유일하게 14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에서 반도체를 양산하지만, 7나노 등 첨단 미세공정에는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모두 미국의 제재 영향이다. (원문: 머니투데이) 


토종 AI 반도체 스타트업, 삼성 파운드리 타고 세계 시장 정조준 ◀ 더보기  

토종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들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AI 반도체 시장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리벨리온, 딥엑스, 세미파이브, 퓨리오사AI 등이 신경망처리장치(NPU) 등 인공지능에 특화한 칩을 내놓으며 세계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 (원문: 조선biz) 

 

삼성전자 '감산'하자, TSMC도 투자 '속도 조절' ◀ 더보기  

삼성전자가 메모리 실적 한파로 감산을 선언한 데 이어, 글로벌 파운드리 1위인 대만의 TSMC도 신공장 건설 속도를 늦출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뉴시스) 


TSMC 실적도 꺾였다…파운드리도 못 버틴 반도체 한파 ◀ 더보기  

반도체 혹한기에도 비교적 수요가 탄탄했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마저 업황 악화를 버티지 못하고 실적이 꺾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의 전년 동기 대비 월 매출은 약 4년 만에 감소했다. (원문: 연합뉴스) 


"삼성, 몰락한 인텔 방만함 경계하라"…英 이코노미스트 지적 ◀ 더보기  

영국의 경제 전문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삼성전자의 메모리 감산을 안주의 신호로 보고, 과감하게 반도체 시장에 뛰어들었던 초심을 되찾으로고 주문했다. 이코노미스트지는 13일(현지시간) ‘삼성은 인텔 같은 방만함을 경계해야 한다… 안주하기 쉬운 메리리칩 정상의 자리’는 제하 기사를 게재하고 이같이 조언했다. (원문: 중앙일보) 


삼성 파운드리 "턴키 서비스로 TSMC 추격" ◀ 더보기  

삼성전자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부터 첨단 패키징, 테스트까지 제조 전 과정을 책임지는 ‘패키징 턴키 서비스’에 들어갔다. (원문: 한국경제) 



기사 전문 링크: KSIA https://www.ksia.or.kr/infomationKSIA.php?data_t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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