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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뉴스 반도체·이차전지 등 11대 핵심분야에 2030년까지 13.5조원 투입, 4월 11일 데일리뉴스 요약

조회 675 작성일2023-04-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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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눈돌린 韓기업…규제 깐깐해지자 '미국행' ◀ 더보기  

베트남 경제 발전을 주도해 온 한국 기업의 베트남 투자가 올 들어 큰 폭으로 줄었다.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주요 기업의 투자가 미국으로 쏠렸고, 까다로워진 베트남 정부의 규제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원문: 한국경제) 


日상공회의소 6년 만에 만났다…"글로벌 공급망 대응 협력" ◀ 더보기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10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6년 만에 일본상공회의소 대표단과 만나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본상공회의소는 일본을 대표하는 경제단체 중 하나다. 일본 전국 515개 상공회의소의 종합적인 의견 조율과 상공업 진흥을 위한 역할을 맡고 있다. (원문: NEWS1) 


`모래주머니` 화관법… 美도 "영업비밀 샌다" 항의 ◀ 더보기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산업계의 혁신을 가로막는 대표적인 '모래주머니'로 꼽히는 '화학물질관리법'(이하 화관법)을 '무역장벽'으로 규정했다. 2015년부터 시행된 이 법은 인체에 유해한 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내면 해당 사업장 매출의 최대 5%에 이르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원문: 디지털타임스) 


전력반도체, 탄소 중립과 산업 디지털화의 핵심 ◀ 더보기  

전력반도체는 전력을 변환·변압·분배·제어해서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반도체다. 고부가가치 신산업이자 경제 안보 핵심 기술이다. 또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전환과 산업 디지털화의 핵심 부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부품이다. (원문: 전자신문) 


전북대 연구팀, 차세대 반도체 물질 '칼코겐' 연구 성과 ◀ 더보기  

전북대학교는 10일 반도체과학기술학과 허근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반도체 물질로 주목받는 전이금속 칼코겐 물질(TMDc)의 연구 방향과 응용 원리를 집대성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원문: 연합뉴스) 


아주대,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기술 활용 가능 신소자 개발 ◀ 더보기  

10일 아주대 서형탁 교수(첨단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강유전성 초박막 소재의 나노 위상 분극 도메인 정보 저장 및 스위칭 제어 기술을 이용해 연산과 비메모리 기능이 통합된 프로세스-인-메모리(PIM) 터널링 소자 개발에 성공했다. (원문: 뉴시스) 


K반도체간 공급망 재편…소재·장비 국산화 가속 ◀ 더보기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과 공급망 재편의 영향으로 한국에서도 소재·장비 국산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가 주도하는 공급망 다변화는 물론 국내 장비·소재 업체 간 공동 연구개발(R&D)과 거래도 활발하다. (원문: 서울경제) 


김녹원 딥엑스 대표 "AI 반도체 적용 분야 무궁무진" ◀ 더보기  

'데이터센터 밖의 모든 기기에 AI 반도체를 탑재하겠다'는 일념으로 2018년 회사를 창업한 김녹원 딥엑스 대표. 그의 자신감은 남달랐다. 설립 5년 만에 이미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 로봇과 공장 자동화 설비에 AI 반도체를 탑재하기 위한 협업이 올해 본격화됐다. (원문: 전자신문) 


"엔비디아 제치고 최강자 등극"…세상 놀라게 한 토종 기업 ◀ 더보기  

“삼성전자, 반도체 디자인하우스 세미파이브 등과 함께 이룬 K반도체 생태계의 승리입니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10일 자사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아톰이 글로벌 AI 반도체 성능 경연대회에서 미국 엔비디아와 퀄컴 제품을 제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원문: 한국경제) 


'패키징 기술 선점'…GUC, 3나노·HBM 연결 반도체 IP 상용화 ◀ 더보기  

대만 글로벌유니칩(GUC)이 업계 최선단 공정에서 반도체와 반도체를 연결하는 '칩렛' 핵심 기술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GUC는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지원(디자인하우스) 회사로 TSMC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첨단 반도체 패키징 주도권 확보에 대만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원문: 전자신문) 


美 견제에 주춤한 중국 반도체 … 韓, 기술격차 더 벌릴 기회 ◀ 더보기  

"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며 이 구도 속에서 한국에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반도체 등 첨단기술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 간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도 국가 차원에서 세부 전략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원문: 매일경제) 


IRA·반도체법의 효과…지난해 미국서 공장 건설 급증 ◀ 더보기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반도체지원법,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 기간 공급망 차질의 여파로 지난해 미국에서 공장 건설이 대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시간) 인구조사국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제조업 관련 건설 지출이 1천80억달러(약 142조원)로 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학교나 의료 센터 또는 사무실 건물을 짓는데 들어간 지출보다 더 많은 것이다. (원문: 연합뉴스) 


“中, 美의 반도체 규제 보복할수록 각국기업은 중국 떠날 것” ◀ 더보기  

“중국이 미국의 반도체 규제에 보복 조치로 대응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중국의 보복이 중국과 다른 나라의 ‘기술 디커플링(decoupling·탈동조화)’ 또한 앞당길 수 있다.”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경쟁을 조명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반도체 전쟁(Chip War)’의 저자 크리스 밀러 미국 터프츠대 교수가 4일(현지 시간) 동아일보와의 단독 화상 인터뷰에서 중국이 지난달 31일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에 대한 조사에 나서는 등 대립 강도가 날로 격화하는 양국 상황을 진단하며 한 말이다. (원문: 동아일보) 


'파운드리 1위' TSMC도 속수무책…4년 만에 실적 꺾였다 ◀ 더보기  

10일 TSMC는 지난달 매출이 1454억1000대만달러(약 6조3000억원)로 전년 같은 기간(1719억7000만달러) 대비 15.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마켓워치는 TSMC의 월 매출이 전년 대비 줄어든 것은 2019년 5월 이후 약 4년만에 처음이라고 전했다. (원문: 한국경제) 


챗GPT 돛달고 급성장하는 AI반도체…“한국은 메모리반도체 중심...체질개선 급선무” ◀ 더보기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를 중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주목을 받으며 추론·학습 성능이 뛰어난 AI반도체 개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발전 가능성이 큰 초기 시장 단계인 AI 반도체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한국의 설계 기술이 여전히 메모리반도체 중심에 집중돼 있어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원문: 조선Biz) 

 

반도체·이차전지 등 11대 핵심분야에 2030년까지 13.5조원 투입 ◀ 더보기  

정부가 반도체 등 11대 핵심투자 분야에서 40개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선정해 2030년까지 13조5천억원을 투자한다. 여기에 매년 신규 R&D 예산의 70%를 집중 투입하는 한편 민간 기업에 프로젝트를 주도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원문: 연합뉴스) 



기사 전문 링크: KSIA https://www.ksia.or.kr/infomationKSIA.php?data_t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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