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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뉴스 세상에 없는 신소재로 35조 시장 주도할 이미지센서 개발, 7월 13일 데일리뉴스 요약

조회 388 작성일2023-07-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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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반도체 야망'…"눈높이 낮춰야 길 보인다" ◀ 더보기 

올해 3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작은 선물을 받았다. 네덜란드 반도체 회사 NXP세미콘덕터의 커트 시버스 최고경영자(CEO)는 모디 총리에게 반도체가 새겨진 회색 명판을 줬다. 이 조그마한 명판은 인도의 ‘반도체 제조 허브’를 향한 원대한 꿈을 보여준다. (원문: 아주경제) 


미국 특허괴물 'NPE', 국내 반도체·컴퓨터 특허 집중 공격 ◀ 더보기 

지난해 미국에서 우리기업을 상대로 한 특허소송 10건 중 8건 이상이 특허괴물로 불리는 'NPE'가 제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주로 우리 주력산업 분야인 반도체·컴퓨터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 뉴시스) 


세상에 없는 신소재로 35조 시장 주도할 이미지센서 개발 ◀ 더보기 

"1단계 연구개발(R&D)로 100여개 이상의 신소재를 만들어 냈고, 이제 2단계부터는 제일 똘똘한 10개를 뽑아 이미지 센서 부품을 만들것이다."
국가핵심소재연구단 중 용액공정 광전 융합 소재 연구단을 이끌고 있는 윤성철 단장은 12일 한국화학연구원 화학소재연구본부 연구실에서 파이낸셜뉴스와 만나 "세상에 없는 신소재로 이미지센서 국산화를 넘어 세계 시장을 주도할 작품을 내놓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문: 파이낸셜뉴스) 


하나금융-SK텔레콤, 금융·통신서 AI 스타트업 발굴한다 ◀ 더보기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이 손잡고 국내 유망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을 키운다.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간 업종을 넘나드는 협력을 통해 신성장 영역을 발굴하고, 국내 AI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 (원문: 전자신문) 


KCC, 안성공장에 반도체 밀봉소재 EMC 라인 신설 ◀ 더보기 

KCC[002380]가 반도체 밀봉소재 EMC(Epoxy Molding Compound·에폭시 몰딩 컴파운드) 생산라인을 안성공장에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총 5개 EMC 생산라인은 연간 2천400여t의 EMC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이로써 KCC는 기존 전주2공장의 EMC 생산 규모인 연간 8천t을 포함해 연간 1만t 이상의 EMC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원문: 연합뉴스) 


美·中 반도체 갈등 장비 업계로 확전…기업 '소송전' 격화 ◀ 더보기 

연일 격해지고 있는 미국과 중국 간 반도체 패권 경쟁이 장비 업계로 확전되는 모양새다. 지난해부터 양국 주요 반도체 장비업체들이 회사의 핵심 기술 및 인력을 둘러싸고 첨예한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 ZDNETKorea) 


엔비디아, ARM 뉴욕증시 상장 앵커투자 타진…"협상 중" ◀ 더보기 

영국의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ARM이 이르면 오는 9월 뉴욕증시 상장을 추진하면서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를 앵커 투자자(Anchor Investor)로 참여시키기 위해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앵커 투자자는 다수의 투자자 중 역할이 크고 다른 투자자의 의사결정에도 영향을 준다. 중요한 앵커 투자자 확보에 따라 투자 수요 창출 및 가격 결정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연합뉴스) 


삼성 美 공급권 따낸 OCI, 공장 증설 추진 ◀ 더보기 

OCI가 삼성전자의 국내 공장에 이어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에도 반도체 웨이퍼 식각에 쓰이는 '고순도 인산'을 공급한다. 이에 따라 OCI는 관련 제품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군산 공장 추가 증설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원문: 디지털타임스) 


"불황에도 투자 계속한다"…반도체 업계, 현금확보 총력 ◀ 더보기 

전 세계 반도체 기업들이 실적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중장기 투자 결정은 잇따라 내놓고 있다. 치열한 첨단 산업 경쟁 속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불황기 투자 고삐를 늦출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기업들은 비핵심자산을 매각하고, 증자를 단행하는 등 자금을 끌어모으며 '베팅' 기회를 노리고 있다. (원문: 뉴시스)


삼성전자 시스템 반도체 '1조 적자'…하반기 반등 나올까 ◀ 더보기 

삼성전자가 공들여 키우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이 글로벌 수요 둔화로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파운드리 사업에서 매출 비중이 큰 스마트폰 업황 둔화가 부진의 주 원인이다. 삼성전자는 최첨단 반도체인 인공지능(AI)과 오토모티브(차량용) 등 응용처 다변화를 통해 올 하반기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 (원문: 뉴시스) 


ASML, 인력 채용 속도 늦춘다…"반도체 단기 침체 대비" ◀ 더보기 

네덜란드 장비업체 ASML이 올해 인력 채용 속도를 늦추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임직원 수를 충분히 늘렸고, 반도체 시장이 단기 침체에 빠진 만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원문: ZDNETKorea) 


네덜란드 총리에 "ASML 韓투자 해달라" ◀ 더보기 

윤석열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가 열리는 리투아니아 현지에서 이틀 새 12개국 정상과 양자 회담을 하고 경제외교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벌였다. (원문: 한국경제) 


국내 소부장도 미국 진출 검토 ◀ 더보기 

미국이 막대한 보조금을 내걸고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을 빨아들이면서,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도 잇따라 현지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가 미진한 상황에서 강력한 보조금 혜택과 함께 현지에 큰 시장이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미 정부는 “아무리 규모가 작은 투자라도 반도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며 쟁쟁한 대기업을 넘어 중소기업들까지 유혹하고 있다. (원문: 조선일보) 


“반도체 투자 붐에 올라타라”… 소부장 600곳 미국 러시 ◀ 더보기 

11일(현지 시각)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웨스트 2023′이 열린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 사우스홀. 세계 5위 반도체 장비 업체 미국 KLA 부스에는 주력 제품 ‘나노 인덴터’를 구경하는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이는 고온·고습 등 다양한 환경에서 반도체 표면을 측정해 고장 여부를 검사하는 장비다. 현장에서 만난 브라이언 크로포드 KLA 제품 마케팅 관리자는 “지금까지 미국에선 대학 연구실이 주고객이었지만, 현지에 반도체 생산 라인이 신설되면서 기업 고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올해 미국 시장에서만 매출이 20%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원문: 조선일보) 


보조금 100조 쏟아붓는 美… 반도체 전시회에 소부장 600곳 몰렸다 ◀ 더보기 

11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 북미 최대 반도체 소재·장비 전시회인 ‘세미콘 웨스트 2023′ 기조연설자로 나선 조 스토쿠나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아메리카 회장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건설이 시작된 반도체 생산 라인만 18곳”이라고 했다. 특히 이들 대부분이 삼성전자·TSMC·인텔·마이크론 등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이다. 반도체 공급망 재편을 외치며 760억달러(약 98조원)에 이르는 막대한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쏟아붓고 있는 미국이 초대형 반도체 생산 시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원문: 조선일보) 



기사 전문 링크: KSIA https://www.ksia.or.kr/infomationKSIA.php?data_t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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