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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뉴스 최악 봄가뭄 재현 조짐에 대만 반도체 업계 ‘초비상’, 3월 31일 데일리뉴스 요약

조회 391 작성일2023-03-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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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 교류 봇물 터졌다…일본계 기업들 “투자 늘릴 것” ◀ 더보기 

이달 들어 정상회담, 수출규제 해제 등 한·일 관계 개선이 급물살을 타면서 양국 경제 협력도 본격화하고 있다. 민간 교류 행사가 물꼬를 트는 한편, 일본계 기업은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검토하기로 했다. 8년 넘게 중단된 통화스와프의 논의 필요성도 재점화되는 분위기다. (원문: 중앙일보)


국내연구진, 반도체 계면 성능 최적화 도울 표면 처리 공정 개발 ◀ 더보기 

국내 연구진이 금속 표면의 오염도와 일함수(work function) 변화 간의 상관관계를 밝혀냈다. 일함수는 진공 환경에서 고체 표면에 빛을 쪼여줄 때 고체 표면으로부터 전자가 방출되는 데 필요한 최소 임계 광자 에너지를 말한다. 연구진은 차세대 반도체 소자와 전극촉매, 이차전지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원문: 조선Biz) 

 

'한국의 TSMC' 꿈꾸는 DB하이텍…12인치 투자 나설까 ◀ 더보기 

DB하이텍이 12인치 웨이퍼(300㎜)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끝다. DB하이텍은 그동안 12인치 투자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번에 입장을 선회했다. (원문: 뉴시스) 


"RTC 성공스토리 미래 반도체 주도권 거머쥘 토대될 것" ◀ 더보기 

"메모리 연구만으로는 반도체 격변기를 주도할 수 없습니다. 연산 기능이 더해진 메모리가 만들어낼 새로운 컴퓨팅 환경까지 고려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SK하이닉스의 미래기술연구원인 RTC(Revolutionary Technology Center)를 이끌고 있는 나명희(사진) 부사장이 30일 자사 뉴스룸에서 공개된 사내 인터뷰에서 회사의 장기적인 연구 방향성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원문: 디지털타임스) 


"반도체 낸드 가격 1분기 10∼15% 하락…공급 과잉 지속" ◀ 더보기 

메모리 반도체 불황에 낸드플래시 가격이 올해 1분기에 10∼15%가량 내렸으며 당분간 약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30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1분기에 낸드플래시 평균판매가격(ASP)은 전 분기 대비 10∼15% 하락했다. (원문: 연합뉴스) 


"데이터센터 매출 곧 회복" 마이크론·인텔 급등 ◀ 더보기 

반도체 업황을 가늠할 수 있는 종목 중 하나인 미국 마이크론이 2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주가가 급등했다. 반도체 재고가 줄고 업황이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주가도 오름세를 보였다. (원문: 매일경제) 


반도체 바닥 찍었나… “챗GPT 열풍 수요 기대” ◀ 더보기 

혹독한 겨울을 지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9일(현지 시각) 전세계 반도체주(株)가 일제히 상승했다. 현재의 반도체 경기가 ‘바닥을 지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상당수 전문가와 시장조사 기관들도 하반기에는 반도체 사이클이 상승곡선을 그리기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을 조심스레 내놓고 있다. (원문: 조선일보) 


인텔 "제온 프로세서, MS 애저 AI모델 가속화에 쓰여" ◀ 더보기 

인텔은 4세대 제온 프로세서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생성형 AI 모델을 가속하는 가상 머신 구동에 사용되고 있고 30일 밝혔다. 인텔은 이날 데이터센터 사업 로드맵 등을 발표한 웨비나에서 "엔비디아가 자사의 H100 GPU(그래픽처리장치)와 함께 인텔 4세대 제온을 헤드노드로 사용해 챗GPT를 비롯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 연합뉴스) 


인텔 "데이터센터 시장 5년내 1천100억 달러로 성장" ◀ 더보기 

인텔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데이터센터 사업의 로드맵, 전략을 발표했다. 인텔은 향후 데이터센터 프로세서 시장을 1천100억달러 규모로 전망하고 CPU와 AI 가속기, FPGA로 시장 선두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원문: ZDNETKorea) 


최악 봄가뭄 재현 조짐에 대만 반도체 업계 ‘초비상’ ◀ 더보기 

2021년 대만 반도체 업계를 덮친 봄 가뭄 위기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30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대만 정부와 업계는 물 소비량이 많은 반도체 산업이 입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물 절약·확보 방안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원문: 조선Biz) 

 

차이잉원, 미국과 반도체 이중과세 협상 나설까 ◀ 더보기 

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미국을 경유하는 중앙아메리카 2개국 순방길에 오른 가운데 이번 미국 방문에서 대만의 반도체 기업들을 위해 이중과세 협상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중국과 ‘하나의 중국’ 원칙을 합의한 상황에서 대만을 조약에 서명할 수 있는 주권 국가로 인정하지 않았는데, 양 국간 이중과세 협상이 체결될 경우 중국의 큰 반발이 예상된다. (원문: 아시아경제) 


대만도 美반도체법 우려…TSMC회장 "받을 수 없는 조건들 있다" ◀ 더보기 

류더인(마크 리우) TSMC 회장은 30일(현지시간) 대만반도체산업협회가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기자들에게 미 반도체법과 관련해 "받아들일 수 없는 일부 조건들이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과 대만중앙통신(CNA)이 보도했다. (원문: 연합뉴스) 


尹, 美 무역대표부에 “IRA·반도체법 관련 韓 기업 어려움 없도록 배려해달라” ◀ 더보기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만나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반도체 지원법(CHIPS Act)과 관련해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우호적인 방향으로 배려해달라”고 말했다. (원문: 조선Biz) 

 

한미 통상장관회담 개최…IRA·반도체법 우려 집중 제기 ◀ 더보기 

한·미 간 통상현안을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통상장관회담이 열렸다. 우리 정부 측은 이 자리에서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반도체지원법과 관련해 우리 업계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원문: 뉴시스) 


"반도체 공장 하나 더 가능"…'K칩스법' 통과에 업계 "가뭄에 단비" ◀ 더보기 

국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K칩스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30일 오후 4시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업황 둔화와 함께 미국의 대중(對中) 반도체 제재와 가드레일 조항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로서는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는 평가다. (원문: 뉴스1코리아) 


대기업 반도체 세액공제 최대 25%로…'K칩스법' 국회 최종 통과 ◀ 더보기 

국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이른바 'K칩스법'(조세특례제한법)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올해 반도체 등 국가전략산업에 기업이 설비투자를 할 경우 세액 공제 비율을 확대하는 내용이 개정안의 핵심이다. (원문: 연합뉴스) 



기사 전문 링크: KSIA https://www.ksia.or.kr/infomationKSIA.php?data_t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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