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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뉴스 메모리반도체 혹독한 겨울…삼성전자 '인위적 감산'도 고심, 3월 30일 데일리뉴스 요약

조회 193 작성일2023-03-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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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SML에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안정 함께 수호" ◀ 더보기 

중국 정부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와 생산업체,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회사)를 잇따라 만나 반도체를 포함한 산업망·공급망 안정을 화두로 꺼냈다. 중국이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견제를 공급망 훼손으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중국과 함께 이에 대항하고 발전하자는 취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원문: 파이낸셜뉴스) 


美 AI반도체 스타트업, 챗GPT 유사 오픈소스 챗봇 7종 공개 ◀ 더보기 

인공지능(AI) 챗봇 '챗GPT'가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미국 AI 반도체 스타트업 세레브라스 시스템스가 28일(현지시간) 챗GPT와 유사한 챗봇 7종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원문: 연합뉴스) 


EU '보조금 받은 외국기업' 규제에 美 인텔 등 기업들 반발 ◀ 더보기 

정부 보조금을 받은 외국 기업의 유럽연합(EU) 내 사업을 규제하는 EU의 '역외 보조금 규정'(Foreign Subsidies Regulation·FSR) 시행을 앞두고 미국 인텔 등 글로벌 기업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원문: 연합뉴스) 


DB하이텍, ‘한국의 TSMC’ 길 간다 ◀ 더보기 

DB하이텍이 우여곡절 끝에 오는 5월 퓨어 파운드리(순수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로 새출발 한다. 디스플레이구동칩(DDI) 설계 사업을 담당해 온 브랜드사업부는 DB하이텍의 100% 자회사 'DB팹리스(가칭)'로 출범한다. 주주가치 보호를 위해 신설 법인은 5년간 상장하지 않기로 했다. (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이 중국 이길 기회 열렸다"…수천억 뭉칫돈 몰린 곳 ◀ 더보기 

벤처 투자 혹한기에 하드웨어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성장한 플랫폼 기업 대신 수익을 내는 제조 스타트업과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팹리스 반도체, 2차전지, 항공우주 스타트업에 뭉칫돈이 몰렸으며 스마트 소형가전, 웰니스 기기 업체 등도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원문: 한국경제) 


美공화 “반도체 보조금 조건, 기업에 과도한 요구” 수정 촉구 ◀ 더보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기업들에 수율과 생산량 등 핵심 기밀 공개를 요구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미국 내에서도 반도체법의 부작용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최근 상무부에 “의회가 통과시킨 법안을 넘어선 과도한 요구를 (기업들에) 하고 있다”며 반도체 보조금 조건을 수정하라고 촉구했다.  (원문: 동아일보) 


WSJ “반도체 기업들, 미·중 사이서 심각한 부담” ◀ 더보기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미국의 반도체 지원법(CHIPS Act) 시행 이후 미국 아니면 중국이라는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원문: 중앙일보) 


마이크론 D램 추가 감산…하이닉스 "하반기 바닥 친다" ◀ 더보기 

세계 3위 D램 업체 마이크론이 추가 감산·감원을 추진한다. 당분간 ‘수요 부족’ 상황이 이어지며 2분기 D램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5% 정도 하락할 것이란 예상에서다. 하지만 반도체업계에선 하반기 D램 업황에 대해 ‘바닥을 찍고 개선될 것’이란 기대도 작지 않다. 스마트폰·PC 제조사, 데이터센터 업체 등 고객사들의 반도체 재고가 소진되고 있는 데다 인공지능(AI)용 메모리 반도체 등 신제품 수요가 커질 것이란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원문: 한국경제) 


메모리반도체 혹독한 겨울…삼성전자 '인위적 감산'도 고심 ◀ 더보기 

글로벌 3위 D램 반도체 생산 기업인 미국 마이크론의 매출이 반 토막 났다. 2위 기업인 SK하이닉스는 비용 절감을 위해 운영 비용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SK하이닉스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하는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원문: 매일경제) 


삼성 "AI 반도체 공략"…차세대 솔루션 대거 공개 ◀ 더보기 

삼성전자가 HBM-PIM(지능형 반도체),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D램 등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솔루션을 앞세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공략한다. (원문: 한국경제) 


SK하이닉스 박정호 "AI로 첨단 메모리 수요 늘어...하반기 반도체 업황 정상화 기대" ◀ 더보기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29일 SK하이닉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깊은 시장 하강과 국제적 불확실성을 우리의 기본을 더 강하게 하고 사업 모델의 혁신을 만들어내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메모리반도체 가격이 내려가고 있지만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 수요 등으로 인해 첨단 반도체 주문은 늘고 있다며 추가 감산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원문: 한국일보) 



기사 전문 링크: KSIA https://www.ksia.or.kr/infomationKSIA.php?data_t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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