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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뉴스 美, 中 수출금지 반도체 장비 두배 늘린다, 3월 13일 데일리뉴스 요약

view 410 작성일09:55 13-Mar-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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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반도체 가스' 에어퍼스트 매각 시동 ◀ 더보기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소유한 반도체 산업용 가스업체 에어퍼스트의 소수 지분 매각전이 이달 시작된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어퍼스트 지분 약 30%의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IMM PE는 매각 공동 주관사인 BoA메릴린치와 크레디트스위스(CS)를 통해 오는 16일 예비입찰을 할 예정이다. (원문: 매일경제) 


포스코케미칼-OCI 합작사, 반도체 세정용 과산화수소 생산 개시 ◀ 더보기  

포스코케미칼과 OCI의 과산화수소 합작사 피앤오케미칼이 반도체 세정용으로 사용되는 전자급 과산화수소 생산을 본격화했다. 피앤오케미칼은 오는 7월 음극재용 피치 생산라인 준공도 앞두고 있어 올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원문: 파이낸셜뉴스) 


앱솔릭스, 美 현지 교육기관과 ‘반도체 인력양성’ 맞손 ◀ 더보기  

10일 앱솔릭스는 9일(현지시간) 조지아 피드몬트 기술공대(GPTC)와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설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조지아주 뉴튼 카운티 커빙턴시에 위치한 GPTC 뉴튼 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성진 앱솔릭스 최고기술책임자(CTO)와 타바레즈 홀스톤 GPTC 총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문: 매일경제) 


AMD, 3년 전 출시한 OEM 전용 보급형 CPU 일반에 공급 ◀ 더보기  

AMD가 3년 전 출시한 프로세서인 라이젠 3 4300G를 이달 초부터 일본과 유럽 등 시장에 일반 소비자용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라이젠 3 4300G는 젠2(Zen 2) 아키텍처 기반 4코어, 8스레드 프로세서로 대만 TSMC 7나노급(N7) 공정에서 생산됐다. 기본 클록은 3.8GHz, 최대 클록은 4.0GHz이며 6코어를 탑재한 라데온 그래픽스 칩셋을 포함했다. 지원 PCI 익스프레스 규격은 출시 시기인 2020년 7월 말 경 최신 규격인 3.0이다. (원문: zdnet Korea) 


반도체장비업체 ASML 공급사들, 중국 떠나 동남아에 공장 추진 ◀ 더보기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기업 ASML의 납품업체들이 중국과 서방 간 정치적 긴장 속에 중국 대신 동남아시아에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원문: 연합뉴스) 


인텔 "1.8나노 공정 개발"…TSMC·삼성 '추격전' 개시 ◀ 더보기  

미국 인텔이 최근 차세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정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앞으로 파운드리 시장 구도에 관심이 쏠린다. 최첨단 파운드리 시장을 양분하는 TSMC와 삼성전자에 인텔이 도전장을 던진 것으로 평가 받는다. 단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 확대를 우려하는 시선도 적지 않다. (원문: newsis) 


G7, 반도체·희토류 등 공급망 구축 추진…中 겨냥 ◀ 더보기  

주요 7개국(G7)이 5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요 물자의 공급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G7은 5월 정상회의 공동문서에 중요 물자의 공급망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다. 그동안 미국과 일본, 미국과 유럽 등 개별적으로 구축해 온 공급망을 G7 전체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원문: 뉴스1코리아) 


中 최대 건설장비社에… 習 “국산 반도체 쓰나” ◀ 더보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최대 건설장비 회사인 국영 쉬저우건설기계그룹(XCMG) 관계자에게 “국산 반도체를 쓰고 있느냐”고 물은 사실이 공개됐다. 미국의 대대적인 반도체 규제에 직면한 중국이 최근 과학기술 자립을 강조하는 것과 맥이 닿아 있는 발언이다. (원문: 동아일보) 


日, 반도체 지키기 "외국인 투자 때 안보심사" ◀ 더보기  

일본 정부가 외국인이 일본 기업 주식을 취득할 때 적용하는 중점 심사 대상(코어 업종)에 반도체, 2차전지 등 9개 물자 관련 업종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국가안보 관점에서 기업 활동과 자국 경제에 필수적인 핵심 물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공급망 확보와 기술 유출 방지를 도모하려는 것이다. (원문: 매일경제) 


일본 "반도체 생산장비 수출규제 아직 결정 안 돼" ◀ 더보기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은 10일 반도체 생산장비 수출 규제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네덜란드의 움직임을 고려해 적절한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며 "네덜란드의 발표는 특정 국가를 표적으로 하지 않은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세계적 반도체 노광장비 업체인 ASML이 있는 네덜란드는 구세대 장비인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일부 제품의 수출을 규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원문: 연합뉴스) 


美, 中 수출금지 반도체 장비 두배 늘린다 ◀ 더보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대(對)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를 한층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반도체 장비 강국인 네덜란드, 일본 정부와 의견을 조율해 중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일 전망이다.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패권 전쟁이 격화하고 있다. (원문: 한국경제) 


넙죽 받기엔 껄끄러운 미 반도체 보조금 ◀ 더보기  

지난 2월 무역적자는 53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3월 이후 12개월 연속 무역적자다. 무역적자의 주요 원인으로는 반도체 수출 부진이 꼽힌다. 반도체는 수출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해 반도체 수출액은 1292억달러(약 169조원)로 전체 수출액의 약 18%를 차지했다. (원문: 경향신문) 


민주당, 'K칩스법' 속도전···13일 삼성·SK 만난다 ◀ 더보기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13일 오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부사장급 임원들과 만나 반도체 업계 현안 간담회를 진행한다. 오는 16일 기재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조세소위를 열어 K칩스법에 합의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업계 의견과 우려사항을 직접 듣고 합의안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여야간 조속한 합의가 이뤄진다면 이달 중 본회의에서 개정안 통과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원문: 머니투데이) 


혼란 속 '반도체 세액공제' 16일 분수령 ◀ 더보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전략기술 시설투자 세액공제율 상향에 대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긍정적 의사를 밝히면서 이달 통과에 청신호가 켜졌다. 여야 간 세부 공제율 합의만 남았다. (원문: 전자신문) 


尹도 바이든도 달려간 그곳...차세대 반도체 웨이퍼에 6억 달러 쏜다 ◀ 더보기  

최근 전기차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이를 위한 차세대 반도체에 대한 투자도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SK실트론은 2025년까지 약 17배 규모로 실리콘카바이드(SiC) 웨이퍼 생산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6억4000만달러(약 8000억원)를 투자할 방침입니다. (원문: 매일경제) 


"양자기술, 맹목적 추격 안 된다…반도체로 차별화해야" ◀ 더보기  

과학계는 양자기술 확보를 위해 선도국을 맹목적으로 추격해선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 우위에 있는 것처럼 선도국 대비 강점을 지닌 양자기술 분야를 선별해 국가의 투자를 집중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특히 양자기술 확보에 기존 반도체 등 제조업의 강점을 접목할 경우 기술 주도권을 쥘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원문: 머니투데이) 


TSMC도 못 피한 반도체 불황…"챗GPT가 구세주" ◀ 더보기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 TSMC가 지난달 저조한 성적표를 공개했다. 반도체 불황이 길어지면서 고객사의 칩 위탁생산 주문이 감소한 영향이다. 다만 챗GPT 열풍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인공지능(AI)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은 위안거리다. (원문: 한국경제) 


“엔비디아, AI 독식 멈춰”… 한국이 승부수 거는 반도체 ◀ 더보기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현재(10일 종가 기준) 주가는 229.65달러. 주식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약 5개월 만에 작년 10월 중순(112.27달러)의 두 배 이상으로 뛰었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의 두뇌 역할로 쓰이는GPU(그래픽 처리 장치)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 ‘챗GPT’와 함께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AI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려는 기업들 때문에 엔비디아의 몸값도 2배로 뛴 것이다. (원문: 조선일보) 


“챗GPT 답변 하나에 전기료 수 달러”… 절전형 AI 개발에 사활 ◀ 더보기  

인공지능(AI)의 고도화로 복잡한 연산을 수행하기 위해 막대한 전력이 소모되자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소비 전력 감축과 비용 절감을 위한 전략 마련에 한창이다. 전력 소비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비용 부담이 커져 생성 AI 등 미래 AI 서비스의 산업적 가치가 점차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원문: 동아일보) 


메모리 불황에 SK하이닉스가 주목한 건 이미지센서…글로벌 '탑5' 진입 ◀ 더보기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수요 감소 및 판가 하락으로 올해 1분기에도 적자를 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시스템반도체인 CMOS CIS(이미지센서)에 집중하는 등 사업 다각화 행보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의 주요 사업이 메모리반도체이다보니 이미지센서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아직 미미한 편이지만 조직 개편을 통해 연구 개발에 무게를 실으며 선발업체 추격에 나서고 있다. (원문: 이데일리) 


D램 줄줄이 감산하는데, 삼성 ‘초격차’ 겨냥 무감산 승부수 ◀ 더보기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위적 감산에 동참하지 않는다.” 삼성전자의 경계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사장이 올해 경영 방침 설명회에서 한 말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반도체 업황이 급격히 나빠졌지만 삼성전자는 이처럼 “인위적인 감산은 없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의 노종원 사업담당 사장은 지난해 3분기 경영 실적 설명회에서 “시장 환경에 맞춰 상당한 규모의 투자 축소로 수급 균형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시 노 사장은 “생산 증가를 위한 투자를 최소화하고 공정 전환 투자도 일부 지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올해 10% 이상 감산하고 설비 투자도 50% 이상 축소하기로 했다. (원문: 중앙일보) 


삼성, 상반기 4나노 3세대 양산.. TSMC와 초미세공정 진검승부 ◀ 더보기  

미국의 반도체지원법(CHIPS Act)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중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초미세공정 분야 주력인 4㎚(1㎚=10억분의 1m) 개선 제품인 3세대 양산에 돌입한다. 공정 초기 문제가 됐던 수율(양품 비율)을 안정시킨 가운데 초기공정 대비 성능·소비전력·면적 향상 등 기술고도화에 성공하면서 대형고객사 확대에 청신호가 켜졌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와의 5나노 이하 첨단공정 경쟁도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SK, 3D D램 상용화 속도…특허는 여전히 마이크론 '절반' ◀ 더보기  

글로벌 D램 선두 주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3차원(3D) D램 상용화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다만 D램 업계 3위 마이크론은 이미 2019년부터 3D D램 연구에 뛰어들면서 두 회사보다 2~3배나 많은 특허를 확보했다. 국내 업체들이 차세대 시장 준비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현재의 기술 주도권이 순식간에 뒤집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원문: 서울경제) 



기사 전문 링크: KSIA https://www.ksia.or.kr/infomationKSIA.php?data_t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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